'제2의 김자인'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시리즈 동메달... 남자부 이도현도 '銅 겹경사' 작성일 05-12 23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2/0003434768_001_2026051208351130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에 집중하는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23·서울시청)과 이도현(24·서울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우장에서 진행된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서채현과 이도현 모두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먼저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는 서채현은 여자 리드 예선에서 두 차례 모두 완등하며 준결승에 안정적으로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도 2위를 기록한 서채현은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지구력을 발휘해 최종 3위에 올랐다.<br><br>특히 서채현은 지난 2026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수확,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2/0003434768_002_20260512083511350.jpg" alt="" /><em class="img_desc">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위에서 오른쪽), 이도현(밑에서 오른쪽).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남자 리드에 출전한 이도현도 결승까지 올라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앞서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 커차오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이도현은 이번 우장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5대륙 34개국에서 총 223명(여자 103명, 남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고로 '레전드' 김자인(38)은 리드 종목 16위를 기록했다.<br><br>동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2026 베른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에 출전한다.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2026 마드리드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스피드 종목에도 참가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2/0003434768_003_202605120835113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클라이밍 대표팀.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폴더블 아이폰, 2가지 색상만 제공…왜? 05-12 다음 '허수아비' 범인, 송건희 형이었다…역대급 충격 엔딩 6.5% [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