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만 웃었다…위메이드·데브엔 머나먼 '우량기업' 작성일 05-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오위즈, 2년만에 '우량기업부' 재소속<br>위메이드 '중견'·데브는 '벤처' 소속 유지<br>신작·실적 부진 영향…"소속 유지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qCmmCE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bb8180613fd04d45f796a07861251c51461a8e6d07cae1e263dc10e0d0bcd" dmcf-pid="QrBhsshD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88-vZw4wcp/20260512075903696nntt.png" data-org-width="700" dmcf-mid="6HeFZZFY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88-vZw4wcp/20260512075903696nn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ac9c18566d0169b1152c727a4c2ed3a42104d3f6782f62f9b1549032764d70" dmcf-pid="xmblOOlwoT" dmcf-ptype="general">네오위즈가 약 2년 만에 코스닥 시장 우량기업부로 복귀했다. 실적 부진에 여전히 중견기업부, 벤처기업부에 머물러 있는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와 대조적인 성과다. 우량기업부 소속 여부가 기업의 재무 안전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인식되는 만큼 시장에선 이번 변화가 각 기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3e017bc0bc9216f57a8c9569e679a296f980579155f5ef2877d0ef9bea2fdda0" dmcf-pid="yKr8228Bav" dmcf-ptype="general">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오위즈홀딩스는 코스닥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 이는 2024년 4월 강등 이후 2년 만에 우량기업에 재소속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d817dde18183c0df39839f8d7df0d0f152f52482591dff536a780786d8151504" dmcf-pid="W9m6VV6bjS" dmcf-ptype="general">네오위즈의 우량기업부 복귀는 실적 반등과 신작들의 흥행 성공 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네오위즈는 매출액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8%, 82% 성장했고, 4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특히 '브라운더스트2'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DLC 'P의 거짓: 서곡'의 흥행,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가 지난해 호실적을 견인했다. </p> <p contents-hash="a7acd52f3245766a6b8386f170e4b9589dbf551c8fa8dc2dc8528403adefdaf2" dmcf-pid="Y2sPffPKcl" dmcf-ptype="general">한국거래소는 2011년부터 법인의 규모, 재무상태, 경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스닥 상장회사들을 4개의 소속부로 분류하고 있다.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기술성장기업부 등 총 4개의 소속부와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나눈다. </p> <p contents-hash="feae4366f5d8a6894101a9e514e6aabf78b60d529e206bd3b866f104a55d91fa" dmcf-pid="GVOQ44Q9kh" dmcf-ptype="general">우량기업부 지정 기준은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이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 ▲자본잠식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5%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액 평균 500억원 이상 등이다. 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88dd719fd841ea9b6223f6165aac96ff74091edbdb787d1ad071ed6e0674bc91" dmcf-pid="HfIx88x2gC" dmcf-ptype="general">반면, 2년 전 나란히 우량기업에서 제외된 위메이드와 데브시스터즈는 여전히 중견기업부와 벤처기업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11c796d098d3fd444feef9e5bd8d7810da61669a001743c02dd9988a415f094b" dmcf-pid="X4CM66MVAI" dmcf-ptype="general">위메이드의 경우 최근 3년간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면서 연평균 3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지 못해 발목을 잡힌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2023년에만 20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2024년 1816억원 ▲2025년 270억원 등의 손실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eddf59cbd2ec5f37ce0acfc85b85f74a6de8a2b12867596e6fe22c311f003b1" dmcf-pid="Z8hRPPRfjO"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도 마찬가지다. 2023년 497억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4년 282억원 ▲2025년 10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반등했으나, 그 평균치는 30억원에 못 미친다. ROE 역시 평균 5%를 밑돈다. </p> <p contents-hash="a573a1cf52fd47951cb890cd250c0c9cd3d61688b44de1000abff7030b6f8151" dmcf-pid="56leQQe4as" dmcf-ptype="general">이 같은 부진은 양사 신작들이 장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흥행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핵심 매출원이었던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 하향 안정화도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6c0473caa73d4614581f077c79af495ec6a4209810c86fd0c83f427e93a6676f" dmcf-pid="1kusDDsANm"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 역시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마녀의 성', '모험의 탑' 등이 흥행 부진을 겪었고, 올해 3월 출시한 '쿠키런: 오븐스매시' 성과마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고강도 경영 쇄신을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878287dfdd6338e11fa03b513f19a841b7792ffb70b6877f45cda08735554079" dmcf-pid="tE7OwwOcAr" dmcf-ptype="general">통상 우량기업부에 지정되면, 기업가치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져 기업에 대한 투자자 증가나 주가 상승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소속 유지 여부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우량기업부에 한 번 소속되면, 이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 게임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실상 안정적인 대형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소속을 유지하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FDzIrrIkaw"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DHD 약 끊은’ 랄랄, 인생 여유 찾는 중 “일도 줄이고 다이어트도 줄였다” 05-12 다음 SK하이닉스 웨이퍼 1장 가격은 제네시스 한 대 값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