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새 판 예고…강동궁·레펀스는 어느 팀으로? 작성일 05-1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2/AKR20260512016400007_01_i_P4_2026051207510999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팀리그 드래프트 <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9개 구단이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보호선수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11일 팀리그 각 구단 보호 및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드래프트의 관심사는 SK렌터카 구단의 후원 종료로 시장에 나온 '대어'들의 행선지다. <br><br> 강동궁을 비롯해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 히다 오리에(일본) 등 기량이 검증된 주축 선수들이 드래프트 후보로 대거 합류해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된다.<br><br> 전체 1순위 지명권은 지난 시즌 6위 하이원리조트가 쥐었다. <br><br> 하이원리조트는 이충복, 이미래,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3명만을 보호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방출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br><br>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 그리고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배정된다. <br><br> 이에 따라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등 3명을 지킨 웰컴저축은행이 전체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br><br> 이어 2라운드에는 4명을 보유한 휴온스, 크라운해태, 에스와이, 우리금융캐피탈이 차례로 지명에 나서며, 3라운드는 NH농협카드(5명 보유), 4라운드는 하나카드(6명 보유)가 합류한다. <br><br> 기존 7명을 전원 보호한 하림은 정원 요건을 채웠기에 5라운드부터 선택적으로 지명에 참가한다.<br><br> 각 구단은 7명의 등록 정원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며, 외국인 선수는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팀 인원의 50% 이하)까지 구성해야 한다.<br><br> 이번 드래프트 명단에는 방출 및 SK렌터카 소속 선수를 비롯해 신규 승격 선수, 큐스쿨 통과자가 포함됐다. <br><br> 아울러 다오반리(베트남)와 김갑선 등 이번 시즌 우선 등록에 합격한 6명도 구단의 부름을 기다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故최진실 딸, 친구들도 만류했다…"다이어트, 외모 자책, 성형수술 그만해" 05-12 다음 '인니 특급' 메가,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한국 복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