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프 크리스 와이드먼, UFC 명예의 전당 입성 작성일 05-12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투신’ 실바 끌어내리며 강한 임팩트</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2/0002641917_001_20260512074212540.jpg" alt="" /></span></td></tr><tr><td>지난 2014년 UFC 미들급 챔피언 시절 크리스 와이드먼(오른쪽)이 프랭키 에드가, 론다 라우지와 함께한 모습.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41·미국)이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br><br>UFC는 지난 10일 UFC 328이 열린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대회 현장에서 와이드먼이 올해 여름 ‘모던 윙’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br><br>자신의 커리어 하이라이트와 친구, 가족들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대회장에서 상영되자 와이드먼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br><br>아마추어 레슬링 NCAA 디비전 1 출신의 와이드먼은 지난 2013년 7월 UFC 163에서 당시 ‘투신’으로 불리던 앤더슨 실바(51·브라질)를 TKO로 꺾고 깜짝 챔피언에 올랐다. 같은 해 12월 이어진 UFC 168에서 다시 한번 그를 꺾으며 세상을 두 번 놀라게 했다.<br><br>이 2번의 경기로 정점에 올라선 와이드먼은 료토 마치다, 비토 벨포트까지 연파하며 2년간 최전성기를 누렸다. 반대로 무적일 것 같던 실바는 다리골절상까지 겹쳐 이후 6경기에서 1승만 거두며 몰락했다.<br><br>와이드먼도 전성기는 짧았다. 이후 11경기에서 3경기만 승리를 따내며 2024년 12월 에릭 앤더스 전 패배를 끝으로 지난 해 초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분석가로 활동하며 UFC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3일) 05-12 다음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싹둑'…"심경의 변화? 작년부터 참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