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부부간 고맙단 표현 하면 10번 싸울게 1번으로 준다”(말자쇼) 작성일 05-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BOFzKp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288b6d84a136d3a70def797cd5dd2cd9e8a4d8ac7a446630db35e71ecc331" dmcf-pid="fxbI3q9U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말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072120965jpym.jpg" data-org-width="650" dmcf-mid="2GO8AmCE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072120965jp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말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4MKC0B2u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8ba79637d7fc5ca3b880d6ae833c1edd88d45ec34d5dff4501a2fe98cfa3b833" dmcf-pid="8R9hpbV7WQ" dmcf-ptype="general">'말자쇼'에서 김영희 어머니가 집안의 제사 문화를 바꾼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09ac2e5d8d17cdd6f05b0ff319702de8c389e871252a90e4c0d5a655e858bbd" dmcf-pid="6e2lUKfzCP" dmcf-ptype="general">5월 11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년째 제사상 차린 막내며느리 제 아내, 아내를 위해 제사 그만둬도 될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고, 고민의 주인공은 제사를 많이 줄여서 현재 1년에 6번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02791e98f125cdd8e3923421bc3cde7531c4e954ca65fd1856b4c2688d2b9d8" dmcf-pid="PdVSu94qh6"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고민 주인공을 위해 "친가가 가부장적인 집안이었다. 명절이 되면 남자들은 큰 교자상에, 여자들은 소반에 둘러앉아 밥을 먹던 집안"이라며 그런 집에 막내며느리로 들어간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p> <p contents-hash="1e96674a5df414be9f57e0e94cc6091c9058b863f706d09ff1c513def9509614" dmcf-pid="QJfv728Bl8"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엄마가 아침잠이 많으시다"며 "하루는 할머니를 불러 '조상님들도 오는 데 피곤하실 거예요. 충분히 자고 일어나서 지내면 어떨까요?'라며 차례 시간을 늦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f4503942ac0a08310fb8bcd69f215f90ec335aadbab45aea672b46f962fc5d0" dmcf-pid="xi4TzV6bh4" dmcf-ptype="general">이어 "또 한 번은 엄마가 할머니께 '솔직히 조상님 얼굴 기억 못 하시죠? 기억에 남는 조상님만 써보세요'라고 말했다"며 "그 후로 제사 횟수가 반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5014d7c3b768b15e2ea674f4e7e26f20505512a4504e2995b1b20b292846d06" dmcf-pid="y1SMwhTshf"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제사 음식을 준비해 주는 것도 고맙고 참석해 주는 것도 고맙고 함께 해주는 것도 고마운 것"이라며 "부부간에도 고맙다는 표현을 하면 10번 싸울 것이 1번으로 준다. 당연한 건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d31bc2944d1ce332ddeafb8d151466235050e3f88d69295662fa1c34ae56c19" dmcf-pid="WtvRrlyO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고민 사연자에게 "형제들과 얘기해 제사 횟수를 줄이든 제사 음식의 가짓수를 줄이든 단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3860fd7485e1c98c1fe7124c3bc36eb6cc34f56f01a06db13b185e956b642d4" dmcf-pid="YFTemSWIy2" dmcf-ptype="general">이날 '말자쇼'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친구들에게 '말자쇼' 보러 가자고 했지만 아무도 간다고 하지 않아 혼자 방청 왔던 남성이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3c59ff44a24a900fd6c3241c2d3e06d86bf78d02fea97a9360bae218ea78b8f8" dmcf-pid="G3ydsvYCW9" dmcf-ptype="general">또 아빠만 목이 잔뜩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방청을 와 김영희를 울컥하게 했던 일명 '프릴 아저씨' 가족도 재방문했다. 이 가족은 큰딸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고, 작은딸은 결혼 날짜를 잡았다는 반가운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7639186f7458d652488ae9fe174567cad6597cdf4793f6803e65039046ca04c3" dmcf-pid="H0WJOTGhSK" dmcf-ptype="general">KBS 2TV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3a5bd30f7649aa372a4c33a48af8fa0cc313feb1f50c22d8f8c9f90ab5f6441" dmcf-pid="XpYiIyHlv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UGnCWXS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현 "아빠, 마음껏 즐기시길"…부친상 후 전한 그리움 [전문] 05-12 다음 개그맨 이재율 “‘진품명품’ 故이창호 아나운서가 친할아버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