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1위…첫 금메달 도전 작성일 05-12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2/0000744075_001_20260512072613619.jpg" alt="" /></span> </td></tr><tr><td> 우상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생애 첫 금메달을 항해…’<br> <br>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m27로 우승했다.<br> <br> 우상혁은 1차 시기에 2m15를 가볍게 넘었다. 이후 2m21까지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 <br> <br> 특히 우상혁은 2m27을 두 번째 시도에 뛰어넘었다. 지난 3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기록인 2m26보다 좋은 성적이다.<br> <br> 시즌 첫 실외 대회를 마친 우상혁은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 출전한 뒤 다시 유럽으로 이동해 다이아몬드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9월 개막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br> <br> 우상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br> <br> 우상혁은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아시안게임은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더 노력해서 대한민국 육상에 금메달을 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 <br>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나고야 AG 향한 태극전사 여정 시작됐다···높이뛰기 우상혁-기계체조 류상현·여서정, 대표 선발전 우승 05-12 다음 '아근진' 카이, 비 헌정 무대에 "데뷔할 때만큼 떨려···살면서 이렇게 아쉬웠던 적 없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