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 내린 토박이 찰스들 작성일 05-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YoZpzt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258aa71c0228b7d13d982619de46aee388431d99fd6d5079baaafe6c714eb" dmcf-pid="XWGg5UqF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6958ccjs.jpg" data-org-width="800" dmcf-mid="yrOey53G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6958cc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34fedd2a4d950ad474b2f53cd30019c30f63cdbe2c090a8b72ee59640ab447" dmcf-pid="ZmOQlG5T7k"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6시 30분 KBS1 ‘이웃집 찰스’ 528회는 GD·성시경·백지영도 응원의 손길을 보낸 ‘352만 뷰’ SNS 주인공 가안드레이 등장한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대 유망주에서 노숙자, 지금은 한국 SNS 스타가 됐다.</p> <p contents-hash="2924770654e02763e51955107f7f2557047a5ec2f3bc2991c4f46396d6cd2458" dmcf-pid="5sIxSH1y3c" dmcf-ptype="general">KBS ‘이웃집 찰스’ 528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토박이 찰스’들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07d9f7ad568fe9bdc2e0d02c0cde740c5d46081e7be19e1facbef7b33dbb1409" dmcf-pid="1OCMvXtWUA" dmcf-ptype="general">토박이 찰스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은 셀프 카메라 영상 하나로 조회수 352만 회까지 돌파한 화제의 인플루언서, 광주 토박이 안드레이(42/우크라이나) 씨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78e59d9b680eda9a54e6294c9e1facbf2c43340d9694ce485bbd3e4809e324d3" dmcf-pid="tIhRTZFY7j"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부모님의 무관심 속에 공부할 기회조차 많지 않았던 안드레이 씨. 그 대신 여덟 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 밤낮없는 노력 끝에 격투기 선수로 성장했고 우크라이나 대표가 될 선발 경기까지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add1c9d172aa18737c206a4dd10b1dc3ebc8bb3cc558fb81c260f9d8173f1" dmcf-pid="FCley53G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8266fexz.jpg" data-org-width="800" dmcf-mid="WsKWPJoM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8266fe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0884f5c8bdfd2d0d32f128f1e675c9d16f4d71490853cab248ad450a10f13b" dmcf-pid="3hSdW10Hza" dmcf-ptype="general">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선수 생활을 내려놓게 되었고, 결국 거리에서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그렇게 노숙 생활을 전전하던 중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된 그는, 결국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교 활동 중이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p> <p contents-hash="c2bb99c992df2ffb3ca3f4520ca6efb82a4ac97c77864172574b1533bca85bc2" dmcf-pid="0lvJYtpXUg" dmcf-ptype="general">그렇게 도착한 한국에서 어느덧 5남매의 아빠가 되어 다복한 가정을 꾸린 안드레이 씨. 교회에서 한국어를 6개월 만에 익혔을 정도로 남다른 언어 감각을 보였던 그는 현재 러시아어권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50c76229b40be18442376564c97e18919c44787bcff511a6e06aef53ff146d" dmcf-pid="pSTiGFUZuo" dmcf-ptype="general">또, 안드레이 씨는 고려인들의 한국어 공부를 돕기 위해 SNS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구수한 한국어 실력으로 오히려 한국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cdf1fb2b42cbe714a20fee2bf99c1f290f38dbb3fa19afce53c246881bf36a9" dmcf-pid="UvynH3u5pL" dmcf-ptype="general">그의 영상에는 ‘AI 같다’, ‘삼촌 같다’, ‘한국 아재 그 자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심지어 가수 G-DRAGON, 성시경, 백지영 등 연예인들의 응원까지 이어지며 안드레이 씨는 순식간에 SNS 스타로 떠올랐다. 엉겁결에 시작한 인플루언서 활동이었지만, 두 달 만에 소속사가 생기고 책 출판까지 앞두게 됐다. 그야말로 유명세의 길을 걷고 있는 요즘이지만, 정작 그의 마음 한편에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현실적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초보 인플루언서 안드레이 씨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5db996c9f7d0107ee5471354f586af03f82fa512e79689526e6f9665a7e8a" dmcf-pid="uF0w728B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9553chqu.jpg" data-org-width="800" dmcf-mid="Y8w4OTGh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19553ch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daec831b930894ee3539f1cd5ee374c90bf40c3536ac90f801d9b80951d2ec" dmcf-pid="73przV6bpi" dmcf-ptype="general">안드레이 씨는 광주에 유독 뜻깊은 장소가 있다며 고려인 마을을 찾았다. 자칭 이 동네의 왕(?)이라는 안드레이 씨는 과거 이곳에서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어린 시절의 자신처럼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고려인 2세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그에게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대가 없이 시작한 일에 오히려 상처받은 날들도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중도 입국 청소년들의 한국 생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p> <p contents-hash="d6dae6a16960428a9f67d614d21b6203c3fdb551132bfd4d4f4abcba93167dca" dmcf-pid="z0UmqfPK3J" dmcf-ptype="general">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수 브라이언,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활약 중인 방송인 엘로디, 아나운서 임지웅이 스튜디오에 출격한 5남매의 가장으로서, 온라인 한국어 선생님으로서, 그리고 이제는 초보 인플루언서로서 새로운 꿈을 펼쳐가고 있는 안드레이 씨의 이야기는 5월 12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KBS1 ‘이웃집 찰스’ 52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fbece525e2da6ff8d4fdd14ac82a6c2579efea979053b0f45c352a3eddd25" dmcf-pid="qpusB4Q9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20829dqbc.jpg" data-org-width="800" dmcf-mid="GWHa1uB3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khan/20260512071520829dq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3185a384d80929af157a3c00b0a25a673235ddaedab31f0d06b4dcc3a9b0eb" dmcf-pid="BU7Ob8x2Fe"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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