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조성인, 압도적 스타트와 운영으로 ‘현역 최강자’로 우뚝 서다 작성일 05-1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2/0001272858_001_20260512070609440.jpeg" alt="" /><em class="img_desc">조성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em></span><br>24년 역사를 보유한 한국 경정은 그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김종민(2기·B2), 여자 경정의 상징 박정아(3기·A2), 꾸준함의 대명사 심상철(7기·A1)과 박원규(14기·A1), 그리고 최근 다승 체제를 구축한 김민준(13기·A2)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으로 떠오른 선수는 단연 조성인(12기·A1)이다.<br><br>2013년 데뷔한 조성인은 첫 졸업 경주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데뷔 첫해 5승을 기록하며 연착륙에 성공한 뒤 경험이 쌓일수록 강점인 스타트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데뷔 당시 0.26초였던 평균 스타트 기록은 최근 0.16초까지 단축되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br><br>조성인의 본격적인 비상은 2018년부터 시작됐다. 그해 쿠리하라배에서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2022년 언론사배, 2023년 왕중왕전, 2025년 스피드온배 등 주요 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며 ‘대상경주 단골손님’으로 불리기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2/0001272858_002_20260512070609477.jpg" alt="" /><em class="img_desc">조성인.</em></span><br>기록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2021년(23승)과 2024년(44승) 2년 연속 다승왕에 오른 조성인은 올 시즌에도 18회차 기준 20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률 51.3%, 연대율 64.1%라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개인 첫 40승 돌파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br><br>경정 전문가들은 조성인의 성공 비결로 스타트 능력뿐만 아니라 경주 운영, 체중 관리, 피트 대응 등 전 분야에서 약점이 없는 ‘완성형 선수’라는 점을 꼽는다. 특히 플라잉 스타트와 온라인 스타트 모두에서 경쟁력을 보인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br><br>이서범 경정코리아 경주분석위원은 “조성인은 강력한 스타트 집중력을 바탕으로 어떤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보여준다”며 “현재의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장기간 경정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패 깨진' 치마예프, 인터뷰 거부하더니 '체급 상향' 폭탄 선언? "체중 감량 힘들어, 미들급서 뛰고 싶지 않다" 05-12 다음 천안중앙고 김률-노건하, U-18 남자복식 우승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