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승 무패’ 깨지고 ‘UFC 챔피언’ 내주고 월장 선언…치마예프 다음 상대 후보 나왔다 “코스타 유력” 작성일 05-1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2/0003509705_001_20260512063707116.pn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 사진=치마예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미들급(83.9kg) 왕좌에서 내려온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의 라이트헤비급(93kg) 데뷔전 상대가 벌써 언급되고 있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12일(한국시간) “치마예프가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다면, 새 체급 데뷔전 상대로 파울로 코스타(브라질)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br><br>치마예프는 지난 10일 션 스트릭랜드(미국)와의 미들급 1차 방어전에서 스플릿 판정패(48-47, 47-48, 47-48)했다.<br><br>MMA 통산 15전 전승을 질주하던 치마예프는 생애 첫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따낸 챔피언 벨트까지 내줬다.<br><br>극강의 레슬러로 평가받던 치마예프의 허망한 패배였다. 그는 미들급에서 뛰기 위해 20kg 감량을 감행했고, 큰 폭의 다이어트가 컨디션 저하를 유발했다는 분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2/0003509705_002_20260512063707157.jp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왼쪽)가 션 스트릭랜드에게 펀치를 허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치마예프는 경기가 끝나고 내게 직접 와서 ‘체급을 올리고 싶다. 더 이상 이 체급에서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br><br>만약 치마예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운다면, 곧장 랭커(15위 이내)와 싸울 가능성이 크다.<br><br>코스타를 언급한 매체는 “코스타는 현재 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이며 (지난달)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를 이겼다. 치마예프와 코스타는 원래 2023년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코스타가 어깨 부상으로 경기를 취소했다”고 짚었다.<br><br>그러면서 “이 경기는 흥행에 성공할뿐만 아니라, 치마예프에게는 무패 행진과 세계 타이틀을 잃은 아픔을 씻어낼 한판이 될 것이다. 강력한 상대(코스타)에게 인상적인 승리를 따낸다면 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 전 영업장 대상 ‘과몰입 예방 캠페인’ 전개 05-12 다음 한윤서, 상견례서 말실수..예비 시母 자리 떴다 “부적절해”(조선의 사랑꾼)[핫피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