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잡는 AI’⋯ 칩플레이션 불똥에 PC부터 콘솔까지 ‘도미노 가격 인상’ 작성일 05-1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PC-노트북-스마트폰 이어 콘솔까지 가격 인상<br>공급이 수요 따라가지 못해 범용 메모리 가격 폭등, 현 상황 당분간 유지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0R4RiP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5e04d22a0c6740623065885834fdd73182057086582d3bb0e16fd5c0c753a" dmcf-pid="WJpe8enQ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니의 콘솔 게임기 ‘PS5 프로’. SIEK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87-G8RRw8K/20260512061512266ylrf.jpg" data-org-width="640" dmcf-mid="xCuJPJoM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87-G8RRw8K/20260512061512266yl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니의 콘솔 게임기 ‘PS5 프로’. SIEK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1f521da5aa25ea471489ae60d537cd9e93546c6fb36f0580524b0819c297d7" dmcf-pid="YiUd6dLxSh"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이른바 ‘칩플레이션’에 게이머들이 울상이다. 부품 원가 상승으로 게임 기기 전반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316ea6a662a9c18ba4b3c970c5bb41812943a1b3bc6a93b871b5aeac6962db38" dmcf-pid="GnuJPJoMhC" dmcf-ptype="general">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니와 닌텐도는 최근 자사의 콘솔 게임기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칩플레이션이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을 일제히 끌어올리더니 급기야 콘솔 게임기까지 타격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df2eaa67595e4d53671953f69dbbc06cabffd419ba76531d8eaa0996b2b12f42" dmcf-pid="HL7iQigRTI" dmcf-ptype="general">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지난 1일부로 △PS5 94만 8000원(20만원↑) △PS5 프로 129만 8000원(18만원↑) △PS5 디지털 에디션 85만 8000원(26만원↑) △PS 포털 37만 8000원(9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p> <p contents-hash="e742375b9e0cf29dae7043d454ddde51913f43bba70560d0b1dd5a90a999bc80" dmcf-pid="XoznxnaevO" dmcf-ptype="general">한국닌텐도는 오는 25일부터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을 인상한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46만 5000원(5만원↑) △닌텐도 스위치 41만원(5만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27만 9800원(3만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출시한 최신 기종 ‘닌텐도 스위치 2’는 오는 9월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23365f7b2e6ae9cb4dd4e452253bf933bfcc0cd1c86405954bc15d225047e2d2" dmcf-pid="ZnuJPJoMhs" dmcf-ptype="general">지난해부터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AX(AI 전환) 수요 급증에 맞춰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HBM(고대역폭 메모리)와 DRAM 등 메모리 반도체 전반을 집중 확보하면서 수급 밸런스가 깨졌고 범용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98857812a2d3d35a10f5a8d5ad46863a924aa42f170b3b809c45fcb7156668a7" dmcf-pid="5L7iQigRTm" dmcf-ptype="general">핵심 부품 가격이 비싸지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부품을 구매해 조립하는 일명 ‘조립PC’가 경제적이란 속설도 옛말이 됐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최신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X 5900’의 국내 가격은 600~700만원, ‘GTX 5800’은 200~300만원, ‘GTX 5700Ti’는 150만원 이상으로 형성됐다. </p> <p contents-hash="9ab096a38ad89f23ba0dea271908d2648c54b7ebed20b5d3b37adf80b87a9d88" dmcf-pid="1oznxnaevr" dmcf-ptype="general">RAM 역시 기존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던 ‘삼성전자 DDR5-5600(16GB)’의 경우 지난해 3월 6만 4800원에서 올해 5월 32만 5670원으로 6배 가까이 폭등했다. 동시에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면서 SSD도 비싸졌다. 지난해 9월 20만원 안팎에 구매가 가능했던 ‘SK하이닉스 P41(2TB)’의 가격은 64만원까지 뛰었다. </p> <p contents-hash="93a6f80b9cd8e82809225f01aff0e4758c19ca2e91f48646b0554b86b0de2610" dmcf-pid="tgqLMLNdyw"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는 이런 가격 인상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점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2분기 PC용 DRAM의 경우 전분기 대비 43~48%, 모바일용 DRAM은 93~98%까지 폭등할 것으로 봤다. 낸드플래시 가격도 4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24.16 달러를 기록, 전월 대비 36.29% 급등하는 등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p> <p contents-hash="dc3850362d118aaf7297cbbe12ad7a1b2014ec2f249aaae7d2761191ec913738" dmcf-pid="FaBoRojJlD" dmcf-ptype="general">이처럼 게임 플레이 환경 구축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게이머들은 지갑을 쉽게 열지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도 IT 기기 소비 심리 위축론에 동조하고 있다. 옴니아는 올해 글로벌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최대 9% 감소할 것으로 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2.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2d174db0a6e1e5ab150a5b14134c4babd5884cf5f0605d053effeeb7313a91aa" dmcf-pid="3NbgegAiTE"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다양성 확장 VS 독과점?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에 거는 기대와 숙제 05-12 다음 결혼 급한 41세 김대호, 20대 미녀 아나운서와 소개팅 “내 가족 꾸리고파” (말자쇼)[결정적장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