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도촬 불가능합니다!' 일본 女 배구 대표팀, 새 시즌 유니폼 공개..."적외선 차단 기능" 작성일 05-12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2/0000608151_001_20260512052613326.png" alt="" /><em class="img_desc">▲ ⓒVOLLEYBALL KING </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방지를 위한 특수 기능성 원단까지 적용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br><br>일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는 11일 일본배구협회(JVA)와의 공식 용품 공급 계약에 따라 2026년도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부터 공식 경기에서 착용될 예정이다.<br><br>이번 유니폼의 핵심 테마는 '연결하다(つなぐ)'다. 선수단과 팬, 관계자, 그리고 미즈노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2/0000608151_002_20260512052613456.png" alt="" /><em class="img_desc">▲ ⓒVOLLEYBALL KING</em></span></div><br><br>디자인 선정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미즈노는 과거 국제대회에서 사용했던 대표팀 유니폼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했고,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2011-2012시즌 유니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오른쪽 가슴 부분에 당시 감성을 살린 원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했다.<br><br>또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꽃 이미지로 표현했다.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원을 이루면 하나의 거대한 불꽃처럼 보이도록 제작해 팀워크와 결속력까지 상징적으로 담아냈다.<br><br>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분은 기능성이다. 일본 대표팀은 이번 유니폼에 적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특수 원단을 도입했다. 적외선 카메라로 인한 비침 현상을 줄여 불법 촬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2/0000608151_003_20260512052613583.png" alt="" /><em class="img_desc">▲ ⓒ미즈노</em></span></div><br><br>미즈노는 유니폼 셔츠에 자사의 독자 소재인 '드라이 에어로플로우 래피드(DRY AEROFLOW RAPID)'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발수 기능이 있는 실과 땀을 흡수하는 실을 조합해 제작한 소재로, 땀막 형성을 줄이고 통기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또 땀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체온의 열을 빼앗는 원리를 활용해 방열 성능과 쿨링 기능까지 강화했다. 미즈노 측은 "선수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br><br>한편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관련 오센틱 웨어와 사인 응원 티셔츠 등은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日 간절한 꿈 끝내 와르르, "이제 세상이 우리를 알게 됐어"...사상 첫 아시아 선수 간 타이틀전서 타이라 꺾은 반, "미얀마엔 챔피언이 있다" 05-12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14세 김서아 신드롬, 환호보다 필요한 건 '기다림'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