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연기 베테랑 김향기 “첫 코미디 도전, 참 좋은 기점” 작성일 05-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맨스의 절댓값’서 고교생 작가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CupYZv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cc8c321a709a5883f47160cc427076b658417d8ed20cc852ad2483732477a" dmcf-pid="07h7UG5T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kukminilbo/20260512010917778kmkj.jpg" data-org-width="640" dmcf-mid="FjdCONkL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kukminilbo/20260512010917778km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c3a7ebecd65bb54dcf896b99f3d24c155605f2d7935031835643bad224d016" dmcf-pid="pYNYyrIkh9" dmcf-ptype="general"><br>2006년 일곱 살의 나이에 영화 ‘마음이’로 연기를 시작해 어느덧 20년을 카메라 앞에서 보낸 배우 김향기(<strong>사진</strong>).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에게 자연스럽게 “선생님”이라 불릴 만큼 경력도 내공도 탄탄하지만, 그는 다시 한번 교복을 입고 유쾌하게 망가지는 길을 택했다.</p> <p contents-hash="91082de074592fd3d058f84f4727a833e0900928c2581b5ce639e073c98ea353" dmcf-pid="UGjGWmCEWK"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향기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생애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설렘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45999f3b46aa77db91f0b9b8fab74abbba1aa284f478f5ee611ef71fbb55457" dmcf-pid="uHAHYshDlb" dmcf-ptype="general">김향기가 맡은 여의주는 꽃미남 교사들을 주인공 삼아 웹소설을 쓰며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엉뚱한 고교생이다. 삐죽삐죽한 단발과 파격적인 처피뱅은 본인의 아이디어였다고. 이날 인터뷰 현장에도 극 중 모습 그대로 등장한 김향기는 “제 머리로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 외적인 코미디 요소를 살리기 위해 앞머리까지 과감하게 날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e09981aff681c9127183ab2e20781e8a082f9548fafb2d5c7e56561742c874b" dmcf-pid="7XcXGOlwTB" dmcf-ptype="general">첫 코미디 도전인 만큼 고민도 적지 않았다. 김향기는 “무엇에든 진심인 열여덟 소녀의 꾸밈없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f441e234cdca2dd7ef67fa6887a3d29619f8fb0a5bb868475e7c9deccbc5a8" dmcf-pid="zZkZHISryq"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입은 교복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주변에서 아직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며 “배우로선 (나이를) 위아래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역할이 주어진다면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입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b2fb6d3699d652e9707bdc4d07941b67ba23bd8000abc191c5c905a90ed9b25" dmcf-pid="q5E5XCvmSz"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유독 동생들이 많은 현장이기도 했다. 김향기는 “또래 친구들이 많아서 정말 고등학교에 다시 온 것처럼 촬영했다. 쉬는 시간에는 수다를 떨고 간식도 나눠 먹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6ef8ca1db95df282e2c7a0538d816ce41cb7b55432c3c73ac5412564c006b2" dmcf-pid="B1D1ZhTsl7" dmcf-ptype="general">김향기에게 연기는 “적당한 예의를 지키며 우정을 오래 쌓아가는 평생 친구 같은 존재”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제로에서 배우고 도움받아야 했던 이번 도전이 참 좋은 기점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7ac09bc9db21f71563781eb21db7f89d04491a7bbe385c90a92663a03185374" dmcf-pid="btwt5lyOlu"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K6564uB3yU"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윤서, 예비 시모 첫만남서 "남자친구 보통 고집 아냐" 서운함 토로… 시·편지로 만회('조선의 사랑꾼') 05-12 다음 “홍명보호 전술 부재 안타까워… 선수들 좋은 결과 낼거라 믿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