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요구대로면, 반도체 직원 3년간 26억 성과급 작성일 05-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중재 노사협상 첫날 입장차<br>勞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해야” <br>使 “특별포상할 것, 제도화는 안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DfkJoM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991bdefffddf70da1ca67c52cc26279a40803b1d9195f28078df929df0421" dmcf-pid="7QUm0WXS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정전자 사후조정 회의를 위해 조정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4922wpaz.jpg" data-org-width="4015" dmcf-mid="0B7lq53G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4922wp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정전자 사후조정 회의를 위해 조정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c7e63ccc1e1f81fd626940d799c5cb5886b76ff0818e4994a6abcb8f98d017" dmcf-pid="zxuspYZvG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조가 막대한 성과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勞使)가 정부 중재로 사후조정 협상에서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da4df42b46eb5aa10e00ca33603ee621698635ea41efb8f396759fc1e8f49" dmcf-pid="qM7OUG5T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6288nonm.jpg" data-org-width="1425" dmcf-mid="pxc4EigR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6288n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이 11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068f54ffc3f547045ecab68d9fdcd9a5ad818883c9633cf78a0e559559bf6a" dmcf-pid="BRzIuH1yHK"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마주한 삼성전자 노사는 ‘상한 폐지 제도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 지급’, ‘비(非)메모리 소속 직원 차등 지급’ 등 성과급을 둘러싼 3대 핵심 쟁점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하면서 “회사가 (성과급 상한선 폐지와 영업이익 15% 배분) 제도화에 대한 입장이 없으면 오늘이라도 저희는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사측은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으로 요구했지만, 사측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고 업계 1위에 오르면 경쟁사보다 높은 성과급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7670b80f25cf2278b4006504516070965264cf47e82828cdc49e2e327a119" dmcf-pid="beqC7Xt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양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7659khgl.png" data-org-width="480" dmcf-mid="UDAKNMJ6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005757659khg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양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2fd2807dfecba8dff6c329d6e33ce29cbd833db5b1b6688f224b543b687c63" dmcf-pid="KdBhzZFYXB"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 노조 요구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면 DS(반도체) 사업부의 메모리 소속 직원은 3년(2026~2028년) 동안 성과급으로만 1인당 평균 26억1210만원(세전)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5월 1~6일 발간된 증권사 12곳 보고서의 DS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노조 요구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다. 2026년 영업이익 기준으로 6억9400만원, 2027년 10억5840만원, 2028년 8억5970만원이다. 작년 우리나라 정규직 근로자 3년 치 임금(5061만원×3)의 17배 수준이다. 회사는 세금분만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즉시 매도 가능, 1년 보유, 2년 보유 조건을 달아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지나쳤어, 미안해"...2년 4개월 만에 미들급 타이틀 거머쥔 스트릭랜드, 상대 치마예프 향해 리스펙 "절대 뒤로 물러서지 않아" 05-12 다음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에 만족 “이게 내 얼굴인데..사람들 못 알아봐”(깡예원)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