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애학생 선수단, 부산서 꿈과 땀 펼친다 작성일 05-12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2명 선수단 9개 종목 출전<br>김도현·김원진 등 메달 기대<br>12~15일 부산서 뜨거운 경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12/0001192435_001_20260512001110891.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기수를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전국 장애학생 스포츠 축제에 강원 선수단이 도전장을 던진다.<br><br>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4,283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선수 75명, 임원 및 관계자 99명 등 총 172명 규모로 꾸려졌다. 도 선수단은 전체 17개 대회 종목 가운데 농구, 역도, 배드민턴, 탁구, 쇼다운, 수영, 슐런, 조정, 육상 등 9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br><br>종목별로는 농구 12명, 역도 3명, 배드민턴 8명, 탁구 3명, 쇼다운 1명, 수영 8명, 슐런 14명, 조정 4명, 육상 22명이 출전한다. <br><br>특히 지적농구 중등부 동메달을 비롯, 지난 대회 역도 3관왕에 오른 김도현(홍천고)을 비롯해 수영 2관왕 김원진(설악고), 육상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재하(강원명진학교), 전서연(삼척 청아중) 등이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해 다관왕의 흐름을 이어 강원 장애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증명하겠다는 각오다.<br><br>도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이 현장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컨디션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강원 학생 선수단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과를 떠나 최고의 환경에서 끝까지 빛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겨서'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돌발성 난청" 05-12 다음 2018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바이애슬론연맹 회장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