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아시안게임 '청신호'…"국내 대회라 2m 27㎝만" 작성일 05-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11/2026051190381_thumb_094830_20260511215107454.jpg" alt="" /></span>[앵커]<br>육상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올해 첫 실외 경기인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국내 대회에서는 적수가 없었습니다.<br><br>우상혁은 단 두 번의 점프로 2m21을 넘고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br>한 결 가벼운 마음으로 두번째 시도만에 2m27을 넘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개인 최고 기록인 2m3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남은 경기를 앞둔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br><br>우상혁 / 육상 국가대표<br>"주말에 또 시합이 있어서 가볍게 최선을 다해서 뛰었습니다"<br><br>우상혁은 9월 아시안게임만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br><br>세계적인 점퍼로 도약했는데도 유독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만 2개를 수확했습니다.<br><br>'라이벌' 바르심의 은퇴로, 우상혁은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br><br>우상혁<br>"일본 선수들도 무섭게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견제를 안할 순 없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제 자신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고요"<br><br>'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은 100m 준결승에서 10초30을 기록하며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br>주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골든 그랑프리엔 한국 선수로는 우상혁과 조엘진만 초청 받았습니다.<br><br>나마디 조엘진<br>"최초로 단거리 그랑프리 시합을 가는 만큼 정말 간절하고..."<br><br>경쟁자 비웨사가 선전하며 내일 100m 결선에서의 기록 경쟁에도 불이 붙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완성도 높은 무대+다채로운 활약 미니 8집 활동 성료 05-11 다음 로드FC 웰터급, 파이터들 공통 타겟은 챔피언 윤태영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