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원→4만원’ 국민 메신저 처참한 추락…‘역대급 돈벌이’에도 날벼락, 무슨 일 작성일 05-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pjOlyO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354b3f8d4113eaabed92b0416884a8dc377e9fe4137f7b00dbd4b608044f3" dmcf-pid="1JUAISWI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이용자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19183rxxz.png" data-org-width="860" dmcf-mid="HwCElyHl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19183rxx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이용자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fc826c13b4f5d08822a3742fbc762e99727f9ccc64016fe046d55044958383" dmcf-pid="t8XJcwOcZ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코스피 7000 시대’에도 카카오 주가가 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5년 전 카카오 주가는 17만원을 넘겼으나, 최근 주가는 4만원대로 주저앉은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f9473c7fd7fe28015925a51bd3b27d7c27ff5f528c93981c014254c25ce157e" dmcf-pid="F6ZikrIkZ0" dmcf-ptype="general">지난 1분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1분기 매출 1조1827억원, 영업이익 2114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정보기술(IT) 업계와 증권가는 인공지능(AI) 사업 수익성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투자 기대감이 떨어진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c5f572361a3f603ac138a85c065232e904bae5ecc8dc87265e1c4c30b834be" dmcf-pid="3P5nEmCEt3" dmcf-ptype="general">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의 주가는 4만47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2.83%, 지난 2월 말 대비 24.11% 하락한 수치다. 지난 2월 6만4000원대를 기록하는 등 주가 상승 조짐을 보였으나, 지난 3월 들어 급락하면서 현재까지 4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b7e67906a5088eaedb79d173412189038fcb387ba4e1a163057e5d55cf592f" dmcf-pid="0Q1LDshDGF" dmcf-ptype="general">업계와 증권가는 카카오 ‘AI 사업’의 수익성이 흐릿해진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AI를 핵심 사업으로 점 찍고 자회사 카카오게임즈·AXZ를 잇달아 매각하는 등 ‘선택과 집중’ 경영 방침을 고수 중이다.</p> <p contents-hash="ce6f0c92fc9d71bb58a2e7c38074ed83cf75fc97f901e001dc23ad03dc6b1b95" dmcf-pid="pxtowOlwH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1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데에는 AI가 아닌 ‘적자 자회사 매각’과 ‘광고 매출’이 주효했단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a05c3e6d442f7386f57bd228b6f58be7720ac5bd773ba92b0ead001fe5836" dmcf-pid="UMFgrISr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19455batf.png" data-org-width="860" dmcf-mid="XzJ6nacn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19455bat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76db5d7f408059d480d37989ffdb855aaa7cebab31570c538d0f5bd50960d2" dmcf-pid="uR3amCvmX5" dmcf-ptype="general">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과 광고 성장의 구조적 흐름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나나 서치는 베타·초기 단계로 사용자 저변 확대 속도가 시장 기대 대비 더딘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1e698a955b51a400f30cbf9468847932325482063fd746f532ebcbcb742cdce" dmcf-pid="7e0NshTs1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반기 결제까지 연결되는 에이전틱 커머스 구현과 외부 파트너 온보딩에서 유의미한 가시적 성과가 주가 반등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c376172ee213750f94212345cee54c529b49ee76ef5559f7c896fe5c5caa2895" dmcf-pid="z7CfdLNdZX" dmcf-ptype="general">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실적이 연결에서 제외되고, 메시지형 광고 성장으로 실적 개선됐다”라면서도 “AI 전략의 중심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는 높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b012c2ae0e294185e7244e590107077f1d1f18930fb4cfb3bf5dc52e3b00b" dmcf-pid="qzh4JojJ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20844hwvh.png" data-org-width="860" dmcf-mid="ZrXJcwOc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214120844hw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0b366bdf832e30287b9a6afe275d3796d7c37fb0a7faa7e698e66584c23bf7" dmcf-pid="Bql8igAi1G" dmcf-ptype="general">실제 카카오의 지난 1분기 플랫폼 부문 광고 매출은 33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910억원) 대비 16% 증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분기 톡비즈 전체 광고 매출 대비 10% 불과했던 비즈플레이 광고 상품이 30%까지 확대됐다”며 “매출 구조 또한 특정 상품과 대형 광고주 중심에서 다변화하면서 역대 1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077df87cc2a4ebe58e61fce7007ba8bb7eb29f42543fd9c8b3eda2059f5f20" dmcf-pid="bBS6nacn1Y"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최근 카카오 노조가 성과급 인상으로 최대 15%를 요구, 임금 교섭이 결렬되면서 주주들의 성토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주주들은 이날 커뮤니티 등에서 “주가를 이렇게 만들고 성과급이 웬 말이냐”, “주주들 피 토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사병' 신병 박지훈, 전입 첫날 S급 '관심병사' 진단 [TV캡처] 05-11 다음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나고야 AG 선발전 우승…첫 金 도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