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30, '태극마크' 누가?…양현준·이태석 눈도장 작성일 05-11 37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양현준 선수의 시즌 10번째 골입니다. 이태석 선수도 멋진 도움을 추가했는데요. 월드컵 명단 발표까지 닷새 남았는데 과연 누가 태극마크를 낚아챌까요.<br><br>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0대1로 끌려가던 전반 23분, 엥겔스가 오른쪽에서 낮게 찔러준 공을 양현준이 달려와 마무리합니다.<br><br>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뛴 지 3년 만에 처음으로 완성한 시즌 10번째 골.<br><br>주로 벤치를 지켰던 양현준은 올 시즌 완전히 달라졌습니다.<br><br>감각적인 드리블로 홀로 수비 4명을 제친 뒤 마무리한 장면은 구단 올해의 골로 뽑혔고,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서며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습니다.<br><br>풀백이 여의치 않다는 축구대표팀, 양현준은 소속팀에서 풀백으로 바꿔 성공 시대를 열었습니다.<br><br>아우스트리아 빈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15분, 코너킥 키커로 나선 이태석은 추가골을 도왔습니다.<br><br>시즌 5번째 도움으로, 날카로운 킥 능력은 아버지 이을용 감독을 빼닮았습니다.<br><br>이을용의 2002 한일월드컵 프리킥 골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같은 장면도 이미 재현했습니다.<br><br>지난해 11월 가나전에선 이강인이 감아찬 공을 머리로 밀어 넣어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br><br>발가락 골절로 한 달 간 뛰지 못했던 마인츠 이재성이 돌아왔습니다.<br><br>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br><br>홍명보호는 닷새 뒤, 스물여섯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나 전지훈련에 나섭니다.<br><br>[화면출처 SPFL·Celtic FC]<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국내는 비좁다' 우상혁 "이 기세로 나고야서 스마일" 05-11 다음 날아간 '손흥민 MLS 9호 도움'…LAFC, 휴스턴에 1-4 완패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