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앞두고 터진 눈물…루머 뚫고 꺼낸 故 최진실 목소리 작성일 05-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jd94Q9RE"> <p contents-hash="ded5db1a0f68c92c03300b199c733ac8fcb5ba245363ab3865bfeee750fad7b1" dmcf-pid="qGysojEoek" dmcf-ptype="general">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평생을 따라다닌 지독한 루머와 억측을 뒤로하고 가장 빛나는 ‘5월의 신부’가 된다.</p> <p contents-hash="bad0d9c73d89fd5fd1501b7cb2449b78cddf8fc0830d84e039937e95c4d3f603" dmcf-pid="BHWOgADgJc" dmcf-ptype="general">결혼을 불과 닷새 앞둔 시점, 그가 꺼내 든 것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목소리가 담긴 낡은 영상이었다.</p> <p contents-hash="5d7f9c36ba8bec30cdaf6f60ac4cb423149cb405ed52f826f62ed7b63db80b7d" dmcf-pid="bXYIacwaLA"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머니가 소중히 보관해온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복구했다는 소식과 함께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故 최진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수민이(준희)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것”이라며 딸의 미래를 축복하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0dfda2062b92527496d9a1115c011836c8d1aced62a042a824c568e24b6e3" dmcf-pid="KZGCNkrN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평생을 따라다닌 지독한 루머와 억측을 뒤로하고 가장 빛나는 ‘5월의 신부’가 된다.사진=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5437xwao.png" data-org-width="640" dmcf-mid="UYUmLNkL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5437xwa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평생을 따라다닌 지독한 루머와 억측을 뒤로하고 가장 빛나는 ‘5월의 신부’가 된다.사진=최준희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004a5167a0f5acd89016a671c73df51a2bfb2d94346e04c0f7c674fea4f647" dmcf-pid="95HhjEmj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6755rryw.png" data-org-width="640" dmcf-mid="uP2UWXtW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6755rryw.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e609154fc7f1ef992652139ad39e4c56ee1ed3bc952fd71aad4f2ce8b4533" dmcf-pid="21XlADsA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8045cjat.png" data-org-width="640" dmcf-mid="7zUXOlyO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sports/20260511200008045cjat.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9bc33fa4e67a6fd6e59b7f338a0cf07e26cab0a2d6c3e0144c8264be1af35b7" dmcf-pid="VtZScwOcLg" dmcf-ptype="general"> 공개된 영상은 최준희에게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였다. 그는 “영상 속 엄마가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신기하고 뭉클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며 부모님의 부재라는 뼈아픈 현실을 직면했다. </div> <p contents-hash="d20741627ffe0f8895f3a7285663a0ea3358ae0d3615940c64d8f8b013f036ee" dmcf-pid="fF5vkrIkLo"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영상을 통해 최준희의 본명이 원래 ‘조수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어머니의 품 안에서 ‘수민’이라 불리던 아이가, 온갖 풍파를 겪으며 ‘준희’라는 이름으로 단단해져 결혼식장에 입장하게 된 서사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4bce650eb4725300ad0d3f3f4aced2b7506425a4d37d11ea3a0020a1ffe6e350" dmcf-pid="431TEmCEiL" dmcf-ptype="general">최준희의 성장기는 순탄치 않았다. 가정사부터 건강 문제, 그리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터져 나온 수많은 루머까지 대중의 날 선 시선은 늘 그를 따라다녔다.</p> <p contents-hash="2ffeece0f1796b7f3733ceb11cc279fe4834b1c5821f249954aee07f1dc54e2d" dmcf-pid="80tyDshDnn" dmcf-ptype="general">최준희가 이 시점에 돌잔치 영상을 공개한 것은 자신을 향한 ‘근거 없는 억측’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언의 항변이다.</p> <p contents-hash="be84bf6ea5c337176aec8ca3366fe89d85261116283d5bdec390cdae7a1cb435" dmcf-pid="6pFWwOlwei"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어떤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 담겨있는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고 못 박았다. 불우한 가정사의 대명사처럼 소비되던 자신을 향해, ‘나는 누구보다 축복받으며 태어난 귀한 딸’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 셈이다.</p> <p contents-hash="9ab20fff77fa7574acc959cbd9c503bc52ba6f8252fdb8af13d72f9cb518ccff" dmcf-pid="PU3YrISrJJ" dmcf-ptype="general">오는 5월 16일,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겠다”는 그의 포부는 당차다.</p> <p contents-hash="55bae59bc6f89cfc5810ffdb5510912dadddeb209e6dd5b5e391b678504cd515" dmcf-pid="Qu0GmCvmLd" dmcf-ptype="general">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최준희는 비로소 과거의 아픔과 화해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c206cb7b764277c2ef43c724ad367f1e71544ffab62b2bcf7fad92c88be3c1e" dmcf-pid="x7pHshTsJe" dmcf-ptype="general">故 최진실이 20여 년 전 던진 “시집갈 때 초대하겠다”는 약속은 비록 본인은 참석하지 못하게 됐지만, 딸의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통해 완성됐다.</p> <p contents-hash="cb8a5fb5d123c76052bd9fdc601b11bfb1330448036f8d5c603b2bc032035f8f" dmcf-pid="yaoxq94qnR"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b090fe62e18d12de02e8311dc8a0b4842cbe01bccb4ecb8ce61c4bf017f38fc" dmcf-pid="WNgMB28BRM"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의욕과다 ‘놀토’ 굴욕 후 회사 지침 내려왔다‥신동엽도 “속상해” (짠한형) 05-11 다음 곽범 ‘짠한형’서 꼿꼿하게 금주‥신동엽 버럭 “딴 데서 마시다 걸리기만 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