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글래스윙, 한국은 캐노피"...티오리, 보안 대연합 추진 작성일 05-1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세준 대표 "AI모델만큼 중요한 게 시스템...이달중 참여 멤버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ayV6MVac"> <p contents-hash="0d0134522858f97edd91069ee6c406daf498dce5404a7303f2c3f508b803cf55" dmcf-pid="GCNWfPRfg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글래스윙' 프로젝트와 비슷한 조직이 국내 소재 보안기업 티오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사이버 환경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토스의 보편화나 앤트로픽의 정보 공유를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20f9c2afaee9a2193f71260534ff5042e216fa638d1207e2ec2e0fb0ec693a9" dmcf-pid="HhjY4Qe4cj" dmcf-ptype="general">이를 주도하고 있는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지난 8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토스 관련 보안 기업 간담회를 마친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담회 중 많은 참석자들이 미토스가 보편화되거나 글래스윙(Glasswing)에 포함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줬다"며 "저 또한 이 의견에 격하게 동의하며, 글래스윙보다 더 포괄적인 이니셔티브인 '캐노피 프로젝트(Project Canopy)'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pan>박 대표는 세계 최고 권위 해킹대회 ‘데프콘 CTF’에서 다수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df4904cd09e43858b9007dd0bdcdf3549c87e2604167d2274d3347c5d66b7" dmcf-pid="XlAG8xd8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지난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200702191hwxt.jpg" data-org-width="640" dmcf-mid="WAdIzKfz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200702191hw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지난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17cf1619f02f001b5573738eeacc5fd7c819f330c693e3adf4089a19f8ce2" dmcf-pid="ZScH6MJ6ga" dmcf-ptype="general">미토스가 압도적인 취약점 탐지 및 자율 공격 코드 생성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공격자가 사용하게 됐을 때의 위험성을 고려해 '글래스윙'이라는 폐쇄형 프로젝트를 통해 자국 내 일부 기업 및 기관에만 한정해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요 5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de7e88da397a78d1f777f1091c46d50ebe716ee733a172736d7627ff73090e" dmcf-pid="5EdIzKfzAg" dmcf-ptype="general">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앤트로픽의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 총괄을 만났으나, 글래스윙 참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앤트로픽에 사이버보안 관련 한국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한국이 취약점 공개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를 요청한 것이 전부다.</p> <p contents-hash="b242ee5aaa6b3d18947827bc92d047d7a1520a9b121da4dca1a9f2b29f482504" dmcf-pid="1DJCq94qco"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현장에서 관찰한 바는 취약점 발견과 같은 과제는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위에 올라가는 시스템"이라며 "티오리가 2주 전 발표한 백서 'You Don’t Need Mythos. You Need a system'에서 시판 중인 범용 모델만 쓰고도 Mythos의 결과를 재현하고 앤트로픽에서 언급하지 않은 12건의 제로데이를 추가로 찾은 것도 그 덕분이다. 주권적 파운데이션 모델과 함께 이를 운용하는 독자적 시스템이 같이 있어야 완결이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887333c3bdf83a2850b146b2e97866a7c1f8ec38d7af45d01d3025db74a61f" dmcf-pid="twihB28BcL"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5월중 캐노피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조직에 소개를 마치고, 6월부터는 실질적인 이니셔티브를 진행해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모든 기업 및 기관이 다가올 쓰나미를 보다 안전하고 단단하게 견뎌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달 중순경 캐노피 프로젝트 이니셔티브에 초대 얼라이언스 멤버로 참여하기로 한 기업, 기관, 부처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2cbecb964d259f1f9bde5f912863232f9ded690628b9bcbf1a48b22f21fcc3" dmcf-pid="FrnlbV6bkn"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김경보, 父 최재성 실체 알고 ‘오열’ 05-11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아이치·나고야 AG 선발전 1위…첫 AG 금메달 도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