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대한민국 "국민들 또 기쁘게 해드리겠다!"…9월 AG 뜨거운 감동 약속→'세계 제패 포상식' 열고 자축했다 [익산 현장] 작성일 05-11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797_001_2026051120061461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익산, 권동환 기자)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br><br>대표팀은 이번 우버컵 우승을 발판 삼아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도 선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1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열었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한국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대회 챔피언으로 등극하면서 통산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797_002_20260511200614686.jpg" alt="" /></span><br><br>이날 행사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김철웅 요넥스 코리아 회장, 김세준 요넥스 코리아 대표이사, 김지훈 SS피랩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포상식에 앞서 김동문 회장은 "이번 우버컵 우승은 단순히 세계 정상에 올랐다는 결과 그 의상의 의미를 지녔다"라며 "선수 한 명, 한 명이 자기 위치에서 책임을 다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의 팀으로 완성해 낸 값진 우승이다"라며 축사를 보냈다.<br><br>이어 "이번 대회를 보면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이 하나로 뭉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미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 있는 선수들과 경험이 조금 부족하지만 젊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 속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밝은 미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br><br>아울러 "이번 우버컵에서 보여준 기세, 자신감,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배드민턴인들과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큰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797_003_20260511200614758.jpg" alt="" /></span><br><br>대표팀에 용품과 유니폼을 제공하고 협회의 각종 수행사업을 후원하는 요넥스 코리아의 김철웅 회장도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또 다른 여정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라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더 힘차게 코트를 누릴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포상금과 기념패가 전달된 후 여자 대표팀 주장 이소희(인천국제공항)는 "4년 만에 다시 우승컵 우승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같이 함께 이뤄낸 우승이라서 더 값지고 기쁘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br><br>대회 기간에 1단식 주자로 나서며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도 "첫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에서 응원해 주는 모습이 많은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br><br>아시안게임을 포함해 다가오는 국제 대회를 임하는 각오에 대해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가장 크다"라며 "노력했던 것들이 결과로 이어지는 게 내게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된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익산, 권동환 기자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아이치·나고야 AG 선발전 1위…첫 AG 금메달 도전 05-11 다음 조명탄 난동에 상대편 선수 폭행도…난장판 된 '체코 축구'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