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크래비티, 스스로 증명해 낸 6년의 시간 작성일 05-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M894Q9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f292b3801605bdaa60f6edc9c7c8fa4a7b62d3f36367150568081b79b8e32" dmcf-pid="HPDjLNkL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JTBC/20260511194836223uvgw.jpg" data-org-width="560" dmcf-mid="W6PVB28B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JTBC/20260511194836223uv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4f8bb490cbbbb91215cd1033f0ac9fe8db9a29e018eb1cf3db30aa7d47b587" dmcf-pid="XQwAojEo0M" dmcf-ptype="general"> 그룹 크래비티는 도전의 아이콘이다. </div> <p contents-hash="7f5fb1acc8c4c4cd48774ac73ef2fe9a3c3b3bdfc5a2d44f18bdb775bda20f37" dmcf-pid="ZxrcgADg0x"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매 순간, 매 활동이 도전의 연속이었다. 손쉽게, 운좋게 얻은 결과는 없다. 수많은 변곡점 속에서도 6년을 버티며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은 실력과 꾸준함 그리고 팀워크에 있다.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페이스 메이커로서 역할을 해내며 지치지 않고 서로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6103b0e4c979b4aed8836873d57011cca15e70ea06b3dc02e2fc25e3aaebc2f9" dmcf-pid="5Mmkacwa0Q" dmcf-ptype="general">코로나 팬데믹 시절 데뷔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후에도 스스로의 가치와 존재를 증명해내야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그룹명을 재정의하고 리더를 바꾸는 리브랜딩도 감행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 역시 크래비티에겐 또 다른 도전이었다. 지난 정규 앨범에선 퍼포먼스보다 청량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노래와 무대를 했다면, 이번엔 컨셉슈얼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며 또 한 번 '퍼포비티'로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b6d0245d8327078eaeb004d271894a00955ab6ae4fa6fe475555dada247f4dc5" dmcf-pid="1RsENkrNUP" dmcf-ptype="general">"안무 선생님이 제시해준 다양한 선택지 안에서 멤버들끼리 의견을 나누며 더 노래와 잘 어울리는 방향을 선택해서 퍼포먼스를 짰어요. 다인조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완성도를 높이려고 했죠.(원진)" </p> <p contents-hash="b1c927a1cb6590328ed7d009404c0520ebacbd01faae7d91d18848b105dd341d" dmcf-pid="teODjEmju6" dmcf-ptype="general">"그동안 '00비티'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많았는데, 이번엔 다크한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다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새로운 모습이라는 반응을 얻고 싶어요. (엘런)" </p> <p contents-hash="92e51ab8e14c7c93a17fa014d6403578dcd48be8add563736849657dab8c25f8" dmcf-pid="FdIwADsA78" dmcf-ptype="general">지난해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등에 나선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크래비티는 이번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d4699038cc65eea661c44144470000f97b2f97bcf10c050dca178d3850cfc18f" dmcf-pid="3JCrcwOcU4" dmcf-ptype="general">"수록곡들과 타이틀곡까지 몇 곡의 작사에 참여했어요. 타이틀곡을 작업할 때 우로보로스라는 키워드를 생각해서 뱀의 요소를 넣어서 썼어요. '끝을 삼키고 새롭게 시작한다' '끝은 계획해 본 적 없다'는 의미를 담아서 가사를 썼죠.(세림)" </p> <p contents-hash="4d480a51fe49310c4bf7ce9fe0b63320ad82ca69dbe5f7b125ea9fb13573410c" dmcf-pid="0ziM8xd80f" dmcf-ptype="general">"'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끝이 곧 시작'이라는 테마를 처음 받았을 때 겨울의 차가움 끝에 찾아오는 따스한 봄을 떠올렸어요. 사운드도 가사에서도 그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엘런)" </p> <div contents-hash="72b38d4e465f99ce09ff520268cb50bbc026d556c50f94592e3c6afe548f2e52" dmcf-pid="pqnR6MJ6uV" dmcf-ptype="general"> "팬 분들을 생각하면서 작업했어요. 팬 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춥고 시린 겨울에도 우리가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봄 같은 따뜻한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곡 작업을 했어요.(원진)"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c85c08f590e8bc36243fea55f861ba3626efedb84eb57f1c64fc3f7944051" dmcf-pid="UBLePRiP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JTBC/20260511194837517rxnz.jpg" data-org-width="560" dmcf-mid="YgXyhTGh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JTBC/20260511194837517rx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ba2bd56633035bc048836be9cbc26cd76325cee5904c3d48ec0a88dd7565b5" dmcf-pid="ubodQenQp9" dmcf-ptype="general"> <br> 음악과 무대만큼 자체 콘텐트 '비티파크' 제작에도 열심히다. 무려 시즌10까지 이어오며 100회를 넘겼다. 크래비티의 대표 입덕 콘텐트이자 타가수의 팬들도 재밌어서 본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개그비티' '예능비티'라는 수식어가 생긴 것도 자체 콘텐트 덕분이다. </div> <p contents-hash="8e4c836b0aa2b6f7a18cc9cc8ad85d998ed2d7fe54376e7048f1bc86b367b8e0" dmcf-pid="7KgJxdLx3K" dmcf-ptype="general">"아이돌 콘텐트로 100회를 넘는 콘텐트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많이 내기도 하고, 애정을 많이 갖고 있어요. 팬 분들도 좋아해서 기쁜 마음으로 찍고 있어요.(성민)" </p> <p contents-hash="d9fd887d7a43d6c3239b9d98c4f327d1ed7572527a64bbe06cb986c2a3e2776f" dmcf-pid="z9aiMJoM7b" dmcf-ptype="general">"모든 회차를 다 좋아하는데, 2026년 시즌이 특히 재밌으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그 시즌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꾸며진 모습 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재밌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시즌에서도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원진)" </p> <p contents-hash="1dd18c03c692bde6eefba49bbf6ebe606212a6b48bf4f64e2d1f7834594a310c" dmcf-pid="q2NnRigRpB" dmcf-ptype="general">2025년 리브랜딩을 통해 세림에서 원진, 형준으로 리더를 교체한 크래비티. 팀워크는 변함없이 좋다. 리더의 책임감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p> <p contents-hash="fac987bb0d8d5f7a6dba11b4f4d1e4d700c3d3ca89c577eaa1414770f95285a7" dmcf-pid="BVjLenaeUq" dmcf-ptype="general">"5년 동안 혼자 리더하면서 힘들지 않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항상 멤버들이 잘해주고 잘 따라줘서 고마웠어요. 리더가 바뀌었다고 그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았어요.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은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세림)" </p> <p contents-hash="fd6a52f1bc4286d2b619ad1ade41e2ff0b50404979c8466d65106406ad8f52e3" dmcf-pid="bMmkacwa0z" dmcf-ptype="general">"전과 달라진 건 없어요. 세림이 형이랑 원진이 형이 계속 도와주고 있어요. 다만 제 스스로 리더니깐 스케줄 전에 준비를 할 때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똑바로 제대로 잘 해서 리더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해요. 제 스스로 마음가짐이 달라진거죠. (형준)" </p> <p contents-hash="5857f6f56adc43dc14a69b1fd203edb6f465f89625f31994fb5b8a20ba79a025" dmcf-pid="KRsENkrNF7" dmcf-ptype="general">데뷔 6주년인 크래비티의 향후 행보에서 재계약도 뺄 수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멤버들과 충분한 이야기를 통해서 다음 스텝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dc15de0de523aa527528f151eda6caab17e4706f6a435533263381be09a9e47" dmcf-pid="9eODjEmjpu"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 전에 어쩔 수 없이 재계약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도 재계약 보다는 컴백이 먼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단 이번 활동을 잘 마치고 다같이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멤버들이랑 활동을 마친 이후 이야기를 정리할 것 같아요.(형준)" </p> <p contents-hash="6d3b1675eb6108f396bcc54a54e51aadd5c39325c352f2ae2291b0299d475097" dmcf-pid="2dIwADsAzU" dmcf-ptype="general">'갈망'(Crave)과 '중력'(Gravity)이라는 요소를 중심에 두고 야심차게 팀명 뜻을 바꾼 크래비티. 그러나 이들이 갈망하는 건 의외로 결과 보단 팬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는 과정이다. </p> <p contents-hash="d83f913b9f6d7aacdba320ff3e933867db0792a4960f1fcdafbd945319844c7d" dmcf-pid="VJCrcwOcUp" dmcf-ptype="general">"사실 지금 행복해요. 성과에 연연하다보면 더 불행하게 된다는 걸 알아요. 음악으로 러비티(팬)를 만나는 것에 만족하고, 지금을 즐기고 있어요. 과정을 즐기면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더라고요. (엘런)" </p> <p contents-hash="1b02e9cd5fb275e69f8832421ed287f3b8ef00c26786ef6c46d0dd09dbcb8a12" dmcf-pid="fihmkrIk00" dmcf-ptype="general">"목표가 있어야 앞으로 더 나아간다고 생각해서 올해도 뚜렷한 목표는 있어요. 올해를 잘 마무리해서 시상식을 작년 보다 조금 더 나가고 싶고요. 몬스타엑스 형들처럼 멋진 선배가 되고 싶어요. 몬스타엑스 형들처럼 더 멋진 무대를 하고 싶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거예요.(형준)" </p> <p contents-hash="52e5b421dd152886da0ae5def7821340f16e277403b7600dc0aa7802dd94decd" dmcf-pid="4nlsEmCEu3" dmcf-ptype="general">김연지 엔터뉴스팀 기자 kim.yeonji@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명탄 난동에 상대편 선수 폭행도…난장판 된 '체코 축구' 05-11 다음 래퍼 쿤디판다, 첫 공판서 병역기피 부인 "우울장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 받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