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넘어 습관까지"…빅테크, 청소년 디지털안전망 고도화 작성일 05-1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oq07b0CI"> <p contents-hash="393f670b044910415af9eb23a96aa892e9a94f537e7c94c2ee0b7ff86b352f3a" dmcf-pid="2mgBpzKpy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이 청소년 이용자 보호 기능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유해 콘텐츠 노출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계정 기본값·추천 알고리즘·부모 관리 도구·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까지 결합해 청소년의 온라인 이용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설계하려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e48cf4d2572b3566fb9961ce4e905d4650e3873d5d77f7c90f13c78da1f15bd6" dmcf-pid="VsabUq9UCs" dmcf-ptype="general"><strong>◆인스타 "청소년 계정, 기본값부터 더 엄격하게"</strong></p> <p contents-hash="ae00480937b4b33814721e5fafce5c56639e7f735a22393a3761e4cb24ea86c2" dmcf-pid="fONKuB2uTm"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의 보호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으로 확대 적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aa607670fba75b583f5015148ab82b11fc037a3bfec027c03bca585bc488a3" dmcf-pid="4Ij97bV7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93308056lgce.jpg" data-org-width="640" dmcf-mid="BWxkgADg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93308056lg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e62aca46945f26bf8717c267e0b21a48388b91ea5be33ddbf2f4a26fcc9cda" dmcf-pid="8CA2zKfzhw"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에 먼저 도입된 청소년 계정은 국내에는 지난해 초 적용됐다.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정 공개 범위, 연락 가능 대상, 콘텐츠 유형, 시간 관리 기능 등을 기본 설정값으로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94adb2158d49bee8f30edefe61f527e71ce78ea673754cab18b9229382494b" dmcf-pid="6hcVq94qTD"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핵심은 청소년에게 표시되는 콘텐츠 기준 강화다. 메타는 미국영화협회(MPA)의 13세 이상 관람 가능 영화 수준에 준하는 환경을 참고해 보호 기준을 설계했다. 기존에도 선정적 콘텐츠, 폭력적 이미지, 담배·주류 판매 등 성인 대상 콘텐츠를 숨기거나 추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거친 표현이나 위험한 행동 및 잠재적으로 유해한 행동을 조장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더 폭넓게 제한한다.</p> <p contents-hash="a9f3053289fc88ef424fd0f37bfb7af69a8fcd62c09c59c1cbf38c87d7e9b12a" dmcf-pid="P3yoenaeWE" dmcf-ptype="general">적용 범위도 추천 콘텐츠에 그치지 않는다. 피드, 스토리, 댓글, 다이렉트 메시지(DM), 검색 등 인스타그램 전반에 동일 기준이 적용된다. 청소년은 연령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반복 공유하는 계정을 팔로우할 수 없고 이미 팔로우한 경우에도 콘텐츠 열람이나 상호작용이 제한된다. 해당 계정 역시 청소년을 팔로우하거나 DM을 보내고 댓글을 남기는 것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653fef293c455c037bf1d4ca34dc7b25f4b77ec8e58b59e6c84e694819d9b57d" dmcf-pid="Q0WgdLNdCk" dmcf-ptype="general"><strong>◆구글, 부모 관리·디지털 리터러시까지 확장</strong></p> <div contents-hash="edbbf8486d961ed7391d63cd6520d63c34588249458af003c0196860adb4b59a" dmcf-pid="xpYaJojJWc" dmcf-ptype="general"> 구글코리아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보호 기능과 교육 리소스를 소개하며 청소년 디지털 안전 관리 흐름에 동참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f822762a0867ccb21bdd50aebbb1f6488271a2d41c55eaaa4c85d11a918cb" dmcf-pid="yjR3XtpX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93309349xevu.jpg" data-org-width="640" dmcf-mid="KtpskrIk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93309349xe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600a023a85976958c6357b8b1649478070fa55264f072f5c58065810f03f13" dmcf-pid="WAe0ZFUZCj" dmcf-ptype="general">구글은 '패밀리 링크'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기기 사용 시간, 일일 제한, 취침 시간, 앱 다운로드 및 인앱 결제 승인 여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 18세 미만 이용자에게는 세이프서치가 기본 적용돼 부적절한 성인용·폭력적 콘텐츠를 필터링하거나 흐리게 처리한다.</p> <p contents-hash="4b7d8de844fa7ad926435d938e5c4181ca58ffbc782ecf5b6aa1659f084d4d34" dmcf-pid="Ycdp53u5vN"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연령대별로 유튜브 키즈, 부모 감독 어린이 계정, 청소년 계정을 구분해 제공한다. 특히 쇼츠 일일 시간 제한 타이머를 도입하고, 외모 비교 등 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상의 반복 추천을 제한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f92db1b833078a6e943de22a0adea40226ddb58d973ff3a0656896b639baffe" dmcf-pid="GkJU1071Ta" dmcf-ptype="general">이런 업계의 청소년 보호 전략은 이제 기술적 차단과 부모 통제를 넘어 이용 습관 형성으로 확장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d8e7a7a164ed567c659e467e43d2345ccaae5bb0042db95eba464042abde23e" dmcf-pid="HEiutpztSg" dmcf-ptype="general">메타는 연내 '제한된 콘텐츠' 설정을 도입해 부모의 관리 권한을 세분화할 예정인 가운데 구글은 무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비 인터넷 어썸(Be Internet Awesome)'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피싱 예방, 책임 있는 정보 공유 등을 교육한다. 이는 플랫폼의 청소년 보호 경쟁이 기능 중심에서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구축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버추얼 특집] 제갈금자 "대월향 대표님은 저의 영원한 스승" 05-11 다음 ‘파리의 눈물’ 여서정,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8년 만의 금빛 연기 도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