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개원 후 10개월…“요가 덕 다른 중독 안 빠져” 작성일 05-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r1cwOc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dcb16600d3e0ad34cebead82088ebe5f2a499001b8fe2805a8b95eaa54875" dmcf-pid="frmtkrIk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아 요가(ah yog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92339631umcp.png" data-org-width="800" dmcf-mid="9anhRigR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92339631umc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아 요가(ah yog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5454868f069a64d153d96ba0892a2e5f1b8f8f741d588d7d2da73a2c10b58c" dmcf-pid="4msFEmCEIK" dmcf-ptype="general">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이후 삶을 되돌아봤다. </div> <p contents-hash="a156b3e6c754b96dabdf0de468a41989e71b005c25b15bda6f5ad6e9fa017bec" dmcf-pid="8sO3DshDmb"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아 요가(ah yoga)’에 게시된 ‘효리 말고 아난다. 요가 선생님들의 속마음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동료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ed86c72efca361d5f4483a5eb91ab465995b4eef7396ad53e4ba9b3a86b965e" dmcf-pid="6EDZjEmjr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효리는 요가원 개원 후 반년이 넘었다는 말에 “9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분들이 새벽에 거의 많다. 진짜 열심히 하고, 등록하려고 엄청 노력하시고. 회원들 수련도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야할지 조금 알겠다”며 “아침 수업은 아직도 일일 체험이 7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3f778f95f367db4f973fbea3a66c09500027eb5c29f4fa9cbac6039effb1c6" dmcf-pid="PDw5ADsAEq" dmcf-ptype="general">새벽반과 아침반의 수업 스타일이 다르다는 말에 이효리는 “날씨나 분위기, 어떤 사람이 오는가에 따라 다르다. (에너지와 분위기에) 감응하면서 수업하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똑같은 수업은 한 적 없는 것 같다. 처음인 분이 오면 티칭도 바꾸는 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bbc9da9f7c4908c5d1832a4403fbc492b78b4fd72e36f2fc642de438ff4750" dmcf-pid="Qwr1cwOcEz" dmcf-ptype="general">또 이효리는 회원들이 ‘핸즈온’(지도자의 교정)을 대부분 바라는 편이라며 이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핸즈온은 순간이라 빨리 달려가야 한다”고 타이밍 고충을 전하면서도 “핸즈온이 도움이 되는 순간도 있지만, 핸즈온 없이 혼자 해보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다. 사회생활 모든 면과 똑같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2af3a2f1886ab3213371c0a4e71c3bab702c086789df1be3ed9210a4162efbac" dmcf-pid="xrmtkrIks7" dmcf-ptype="general"> 그럼에도 수강생들에게 어려운 자세를 지도할 때 잘 따라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아프도록 내버려두는 마음이 너무 어렵다”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d2f31744160a390b83479864674291ab70f9b0f1ca1ac40268b5bab950feb" dmcf-pid="ybKo7bV7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채널 ‘아 요가(ah yog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92340947snbg.png" data-org-width="800" dmcf-mid="2zqipzKp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92340947sn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유튜브 채널 ‘아 요가(ah yog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a61a980bc53afee0acd6149d9c06663c7820d7e9da847d9040df6b08b6db7c" dmcf-pid="WK9gzKfzrU" dmcf-ptype="general"> 요가를 시작한 계기도 되돌아봤다. 이효리는 “처음엔 어깨 안 아프고 싶어서, 그 다음은 나도 멋있는 동작을 해서 뽐내고 싶었다”며 “그러다가 책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뽐내기엔 고수들이 많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2ce8931599b0cef563e2a386b5cf205a41e8e51a150d49052aced435464c06f6" dmcf-pid="Y92aq94qI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효리는 “결국 남은 건 그래서 내가 안전하게 내 삶을 별탈 없이 지켰단 거 같다”며 “나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 요가를 안 했다면 그걸 어디에 썼겠나. 요가하면서 소소하게 잘 살았단게 마지막에 남았고, 편안해졌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d68807311e51851e24d82849eff10aabe663c079ae77e67d8d559b6978a24af" dmcf-pid="G2VNB28BE0" dmcf-ptype="general">강사 동료들은 “외부에 도파민이 강한데 요가 못따라온다”고 공감했고, 이효리는 “건강한 중독에 빠지느라 다른 중독에 못빠져서 다행이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59d3b2d2e1b4ee0dbbff8b2ddd45bc2e434b7785b0234930f7851ddd08100a2" dmcf-pid="HF3QZFUZr3" dmcf-ptype="general">나아가 “나 자신을 기특하게 생각하게 해준 도구”라며 “‘이효리 너 이렇게 진득한 면이 있었어? 남이 보지 않아도 나아가는 꾸준함이 있었네’란 자존감을 채워준 존재”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6502fe26260e149c1ca9e489887568782bd79aa1a62fca1af2763cd93af2d1" dmcf-pid="X30x53u5IF"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3caf0a2abbb78ef39a8d1129693d155975e7414a624c0361de88727804a467" dmcf-pid="Z0pM1071Dt"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세' 김영옥 "광복 현장 생생해…길거리 어른들 만세 소리 선명" ('아는 형님') 05-11 다음 기은세 이어 김빈우까지…새벽 ‘방구석 클럽’이 부른 층간소음 “무식하면 용감했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