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 배상금 기부할 것…김장호 시장 사과하길" 작성일 05-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sD4DsA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6e0189022952bd26a9fedebff459529e5dbf4cc48f3507edc79a764b1283f" dmcf-pid="bvOw8wOc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승환 2018.10.12 ⓒ 뉴스1 정우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1/20260511184852109tuzw.jpg" data-org-width="1400" dmcf-mid="qqSIMISr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1/20260511184852109tu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승환 2018.10.12 ⓒ 뉴스1 정우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c556923ee59618c24da369c1709befdb930d34b7635635112d19f5767a3f37" dmcf-pid="KTIr6rIkG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승환이 일방적 공연 취소 사태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김장호 구미시장에 사과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fed90ea2f027e74ef2c61603e5da3fa646ab582e448844df65c15d7361467e8" dmcf-pid="9yCmPmCE1y"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장호 씨, 올리신 입장문 잘 보았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쓰셨더라"며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72631e812cac40967242a7f02517a2844d1a7846a344e43fd26507f4d501b22" dmcf-pid="2WhsQshDtT"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판결문에도 나와 있듯이 공연을 둘러싼 위험은 막연한 추측이었을 뿐이고, 안전을 위한 노력은 제대로 검토조차 되지 않았다"라며 "그런 시정을 하셨던 분께서 다시금 기만적인 글을 쓰시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92fcaf09700038eb70cf261cda06bb6092a8f3f07e2db43027994a92880d67e" dmcf-pid="VYlOxOlwHv"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선거에 임하고 계시는 정치인 김장호 씨의 고뇌를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다"라며 "하여 4년 더 산 형으로서 감히 충고와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 '형,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솔직한 한마디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14146e98d5bd612d6820399871f9165ece7909d376d3d0a7c3713939c6d1f4a" dmcf-pid="fGSIMISrHS" dmcf-ptype="general">그는 "정치는 기술, 기만이 아니고 진심과 진실이기 때문"이라며 "솔직한 한마디만 하신다면 저는 피고 김장호를 포함해 1심 판결 전부를 수용할 것이다, 피고 김장호는 저 짧은 사과로 자신에 대한 배상책임을 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b4a4236f58f57a485a16b8bf64421834a3ea74425dc1a4f0474c43c7a9b1829" dmcf-pid="4SsD4DsA1l"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구미시의 악화를 바라지 않는다, 이미 낭비된 구미시의 세금과 행정력, 그리고 추락한 대내외적인 신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그러한 판단 속 저는 피고 구미시에 대해서는 김장호의 사과 여부와는 별개로 항소하지 않을 것이다, 구미시가 1심 판결 이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582a82e199bc6babf8123b1083c604999ecfda28dec624382393be7d645742" dmcf-pid="8vOw8wOc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 약속했듯, 저와 드림팩토리에 대한 배상금 또한 법률비용을 제외한 모든 금액을 구미시 '우리 꿈빛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기부할 것"이라며 "모두가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경상도 사나이답게 사과하라, 구미시장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b53cb2e602e7211081ef14888c52e178c9f8555cbba70bd3e94180cb3cdab27" dmcf-pid="6TIr6rIktC" dmcf-ptype="general">앞서 2024년 12월 25일 열릴 예정이던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구미 콘서트를 이틀 앞두고 김 시장은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물리적 충돌이 심각하게 우려돼 가수 측에 '정치적인 선동' 등의 공연 외적인 요소를 자제해 달라는 협조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자 안전을 이유로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9025fa593e11311967b7790be4b0a400a31567776559bbc3d0def6d6dddc5cc6" dmcf-pid="PyCmPmCEHI"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승환은 김 시장과 구미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2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p> <p contents-hash="cb3a6dd0ad7ba06cd09d7243016185742815b74d868f80a2e1477cdeffed69c8" dmcf-pid="QWhsQshDXO"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913단독은 이승환과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 공연 예매자 100명이 지난해 1월 22일 구미시와 김 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2억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구미시는 이승환에게 3500만 원, 드림팩토리클럽에 7500만 원, 공연 예매자 100명에게 15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김 시장 개인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f988547f1f6b5d986cd8186fbc06680017fe3babc4d1ab5599250cd0e224529" dmcf-pid="xYlOxOlw1s"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3살 모솔男 "일본 여성에 로맨스 스캠 당해"...서장훈이 날린 '팩폭' ('물어보살') 05-11 다음 SBS 막내 아나운서, 결혼 3년 만에 아빠 된다…"8월 출산, 태명은 진정이" [RE:스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