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나고야 AG 선발전 우승…금메달 정조준 작성일 05-11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 7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br>이재성·비웨사·조엘진, 남자 100m 결선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1/AKR20260511153700007_01_i_P4_20260511183015423.jpg" alt="" /><em class="img_desc">가뿐하게 바를 뛰어넘은 우상혁<br>(정선=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상혁이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바를 뛰어넘고 있다. 2026.5.11 cycle@yna.co.kr</em></span><br><br> (정선=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을 넘었다.<br><br> 우상혁은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의 기록으로 우승해 이번 대회에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그는 2m15를 1차 시기에 넘은 뒤 2m21까지 첫 번째 시도에서 가볍게 성공했다.<br><br>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우상혁은 2m27을 두 번째 시도에서 뛰어넘고 환호했다.<br><br> 우상혁이 실외 대회에 출전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br><br> 그는 지난 2월 8일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인 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25를 뛰어넘어 4위에 올랐고, 2월 25일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30을 넘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그리고 3월 21일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6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랐다.<br><br> 그는 이달 초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즌 첫 실외 국제대회인 왓 그래비티 챌린지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이란 전쟁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나서지 못했다.<br><br> 이 종목 2위는 2m15를 2차 시기만에 뛰어넘은 김주는(고양시청)이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1/AKR20260511153700007_02_i_P4_2026051118301542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거리 간판 비웨사와 조엘진<br>(정선=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운데)와 나마디 조엘진이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5.11 cycle@yna.co.kr</em></span><br><br>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00m 준결선에선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전체 1위인 10초23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 차세대 에이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28로 전체 2위,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10초30 전체 3위로 결선 티켓을 획득했다.<br><br> 이 종목 결선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1/AKR20260511153700007_03_i_P4_20260511183015431.jpg" alt="" /><em class="img_desc">해머던지기 이윤철<br>이윤철이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해머를 돌리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span><br><br> 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은 68m66으로 우승하면서 7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br><br> 여자 100m 결선에선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김주하(시흥시청)가 11초66의 빼어난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다만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 육상 100m에서는 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 여자 100m 한국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다.<br><br>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스탠퍼드대 연구팀 '나노입자의 역설' 첫 규명 05-11 다음 쿠팡플레이, 내달 '스포츠 패스' 가격 인상…와우회원은 1만2400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