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류성현, 기계체조 남녀 대표 선발전 1위…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작성일 05-1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선수 각 5명씩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1/NISI20260511_0002132539_web_20260511182702_2026051118322265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서정(제천시청)이 지난 10일 충북 진천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마루운동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6.05.1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기계체조를 대표할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전날(10일)까지 양일간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치른 '2026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결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수 총 1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br><br>이번 선발전은 남자 6개 종목(마루·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과 여자 4개 종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을 치러 개인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서정(제천시청)이 개인종합 최종 합산 106.36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br><br>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도마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여서정은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무대로 향한다.<br><br>대회 2연패를 노리던 여서정은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획득을 위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면서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은 포기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1/NISI20260511_0002132541_web_20260511182754_202605111832226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류성현(서울시청)이 지난 10일 충북 진천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평행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6.05.1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서정에 이어 이윤서(경북도청)가 102.733점으로 2위, 신솔이(강원도체육회)가 101.699점으로 3위, 임수민(제천시청)이 101.300점으로 4위에 올랐다.<br><br>그리고 선발전 직후 열린 여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선발전 개인종합 성적 1~4위인 여서정, 이윤서, 신솔이, 임수민과 함께 종목별 랭킹포인트를 통해 평균대 종목 황서현(인천체고)을 추가 선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 선수 5명을 확정했다.<br><br>남자부 경기에선 류성현(서울시청)이 개인종합 최종 합산 161.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뒤를 이어 서정원(수원특례시청)이 158.700점으로 2위, 김재호(제천시청)가 157.499점으로 3위, 이정효(포스코이앤씨)가 155.26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br><br>이에 남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종목별 랭킹포인트로 추가 선발된 허웅(제천시청)까지 총 5명의 남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br><br>아울러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2026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될 선수단도 이번 선발전을 통해 뽑았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퍼펙트 우승' 이용훈, 개인 통산 두 번째 태백장사 등극... 16강부터 '전승 행진' 05-11 다음 전쟁 변수에도 굳건한 우상혁 "아시안게임, 해볼 만하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