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스 매치메이커, 로드FC 선수 데뷔 작성일 05-11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한석주 “하늘로 떠난 친구 위해 승리할 것”</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1/0002641845_001_20260511181007134.jpg" alt="" /></span></td></tr><tr><td>로드FC 077 한석주 vs 심건오 포스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격투기대회 도무스의 매치메이커 한석주(31)가 로드FC 헤비급 무대에 선다.<br><br>로드FC는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7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37·김대환MMA)와 한석주가 대결한다고 11일 발표했다.<br><br>184㎝, 135㎏의 거구의 한석주는 핸드볼 선수 출신이다. 주짓수 대전시 대표이기도 했다. 권아솔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권아솔의 파이터100 빅맨 콘텐츠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심건오의 선택을 받아 스파링을 진행한 바 있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타격 능력으로 올라간 끝에 파이터100 빅맨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이후 한석주는 압구정에 위치한 격투 스페이스 도무스에서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매치메이커 역할도 하고 있는데, 오퍼를 받아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할 기회를 잡았다.<br><br>한석주는 “이렇게 큰 무대를 뛸 수 있어서 너무 감격스럽고 설렌다. 도무스 매치메이커 일도 하고 있고, 선수 구하러 다니고도 있었는데 도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 감정도 느껴보자 해서 출전하게 됐다”며 로드FC 데뷔 소감을 전했다.<br><br>한석주와 심건오는 박준오 감독이 이끄는 대전 팀피니쉬 출신의 운동 선후배다. 현재는 각자 다른 팀에 있지만,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제 프로 파이터로 케이지에 올라가기에 서로를 쓰러뜨려야 되는 경쟁자다.<br><br>한석주는 “대전에 있을 때는 팀피니쉬에서 운동하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팀 AOM 박종태 관장님 밑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심건오는 대전 선배고 같이 운동을 해준 선배다. 파이터100 빅맨에서 나를 올려줬다. 건오 형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로드FC 데뷔전 승리가 누구나 간절하지만, 한석주는 누구보다 더 간절하다. 반드시 이겨야 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br><br>한석주는 “파이터100 빅맨에 나갈 때부터 응원해준 친구가 있다. 내가 꼭 이겨야 된다고 이번에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 1호 팬이자 나를 제일 좋아해 준 친구가 올해 초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꼭 이겨서 친구에게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 과시 시대는 끝났다… ‘돈버는 AI’ 수익경쟁 가속 [AI 인사이트] 05-11 다음 새마을금고씨름단 이용훈, 평창오대산천대회서 두 번째 태백장사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