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래퍼 아닌 필기구 회사 대표된 근황…"외조부 사업 물려 받아" (데프콘TV) 작성일 05-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r1FRiP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401a6268ab785a252b1256a22fcabdbf51eaf513cec5bd22f8f684679e671" dmcf-pid="yzbLgYZv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xportsnews/20260511175218775clyb.jpg" data-org-width="1156" dmcf-mid="PtNyYfPK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xportsnews/20260511175218775cl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9624063bb0b6efe0f7f19d9a5a70bc3c3031b606ff71372d47ec87ed93eee0" dmcf-pid="WzbLgYZvZ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김진표가 음악 활동을 넘어 기업 경영에 뛰어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8f8121d650ae434b2d99f749021aca37e6f76fc98faf546691d623801184b9" dmcf-pid="YqKoaG5TGZ" dmcf-ptype="general">최근 데프콘의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김진표 요즘 음악 안 하니? 외할아버지의 일기에서 발견한 한국 파이롯트의 숨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e10ab0a2d346dd6209c8df86713bdadbc077ff3c087399a330bdab1df885d8e" dmcf-pid="GB9gNH1yZX" dmcf-ptype="general">이날 데프콘은 "여기서 만난다"며 김진표와의 만남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진표는 "한국 파이롯트라는 수입 필기구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회장님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afd0926057de0062357e20d5bc4b89f480a731950a06e028229c11f093960e" dmcf-pid="Hb2ajXtW5H" dmcf-ptype="general">해당 회사는 김진표의 외할아버지가 창업한 곳으로 알려졌다. 김진표는 "굉장히 권위주의적이셨다. 할아버지와 저녁 먹는 날은 소화가 안 됐다. 혹시라도 뭘 물어보실까 봐"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9e2c6eaf46dcd4126a840df48cb297ad7b414f682bcf03c08bb7b0b36865d2f" dmcf-pid="XKVNAZFYZG" dmcf-ptype="general">이어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한국 파이롯트 같은 경우는 매력적이지 않았다. 완전 자본 잠식 상태였다. 어머니는 이 회사를 지키고 싶어하셨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고,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도와드려보겠다고 말씀드려 입사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cba22b4d6f8aafa1c9e90064f22f5b3d5fb9c2623784cc8f7a1b29dc70473" dmcf-pid="Z9fjc53G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xportsnews/20260511175220052she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jWG4Q9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xportsnews/20260511175220052she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e90fb168ab3eb5a869bdec56678a91d54e42fd476c9c1775698b6cc9cbe8cf" dmcf-pid="524Ak10HGW" dmcf-ptype="general">하지만 회사는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고. 김진표는 "2004년부터 상황이 꺾이기 시작했는데 내부적인 문제도 있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 2016년까지는 1년에 30~40억씩 적자가 났다"며 "할아버지는 수익이 나면 일본 파이롯트 주식을 매입하셨고, 이로 인해 일본 본사가 경영권 방어에 나서며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58bfa4a3b64059b6af871f898770093559cd239a8deccb6f4a1573fe028a05" dmcf-pid="1V8cEtpX5y"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테크씨 제품을 10년어치 대량으로 주문해 회사를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034dda336d672d704926dc4577cab81ded8c4c84341ad3fde8ee845ad9eb0a" dmcf-pid="tDmt3enQXT" dmcf-ptype="general">이후 김진표는 직접 일본 측과 협상에 나섰고, 2019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는 "애플펜슬로 사과문을 쓰는 건 못 봤다. 손으로 쓰는 건 진심을 담는 행위라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209f42b012d8efa32d69b0320ee7a3f9de8097aaa267d350904310883315b67" dmcf-pid="FwsF0dLx1v"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이제는 중년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했고, 김진표 역시 데프콘이 MC로 활약 중인 연애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언급하며 "'나는 솔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aae906ae3cb77ccd95e9fa24d22ad9650c84b4f899a7f38a01f637e314c6e71" dmcf-pid="3rO3pJoMZS"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데프콘 TV' </p> <p contents-hash="3897c601d0f31ad9340c83af1cab58772d2684a1b85ecc89e7e0c0ee6642a3bf" dmcf-pid="0mI0UigRZl"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본, 지방선거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3280만 통 처리 05-11 다음 부산도 반했다…'미스트롯4' 톱7 전국투어 '들썩'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