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바로 타이틀전" 한우영-장현진, 챔피언 향한 거침없는 도발 작성일 05-1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1/0005531740_001_20260511175113272.jpg" alt="" /><em class="img_desc">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7에서는 한우영(29, 로드FC 김태인짐)과 장현진(35, 레드훅 멀티짐)이 웰터급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유일한 웰터급 경기다. / 로드FC</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웰터급 파이터들의 시선이 모두 챔피언 윤태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7에서는 한우영(29, 로드FC 김태인짐)과 장현진(35, 레드훅 멀티짐)이 웰터급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유일한 웰터급 경기다.<br><br>두 선수 모두 기존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 이번 경기를 통해 웰터급으로 월장했다. 예상 밖의 매치업이지만, 서로를 향한 자신감은 확고하다.<br><br>한우영은 “라이트급에서 뛰던 선수라 전혀 예상 못 했다. 오퍼를 받고 감사했다”며 “웰터급에서 때리기 좋은 상대라고 생각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br><br>장현진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이번에는 상대보다 나에게 집중하고 있다. 본 체급으로 올라온 만큼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br><br>신경전은 점점 수위를 높였다. 한우영은 “힘만 좋은 스타일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부족하다”며 “원하는 대로 공격이 다 통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당연히 목표는 챔피언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바로 윤태영과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장현진도 같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빠르게 승리하고 바로 윤태영에게 가겠다”며 “타이틀을 향해 빠르게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br><br>결국 두 파이터의 시선은 모두 하나로 모인다. 바로 현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이다. 강력한 타격으로 브라질 강자를 KO로 꺾고 정상에 오른 챔피언은 현재 웰터급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br><br>한우영은 “윤태영 선수는 잘하지만 스타일상 나에게 맞는 상대”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장현진 역시 “벨트를 잘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다. 곧 내가 도전하겠다”고 도전장을 던졌다.<br><br>한 경기로 끝나지 않는다. 이번 승부의 끝에는 챔피언이 기다리고 있다. 웰터급 판도를 뒤흔들 도전자들의 전쟁이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정보공학기술사 보안을 論하다-38] AI 거버넌스, 보안과 함께 작동해야 한다 05-11 다음 유현석, 한국 복싱 최초로 U-15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