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자와 맞서 작성일 05-11 2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신민준 9단 ● 변상일 9단 초점7(69~8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1/0005678334_001_20260511175315396.jpg" alt="" /></span><br><br>한국 1인자는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을 지나 신진서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대회에서 두 번씩 우승할 정도의 실력을 지닌 신민준과 변상일이 국내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자주 잡지 못한 것은 1인자가 워낙 센 탓이다.<br><br>신민준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박정환 1위 시대 마지막 해인 2019년 KBS 바둑왕전 결승 3번기 올라 박정환을 2대0으로 제쳤다. 남녀노소가 나오는 큰 대회에서는 첫 우승이었다. 이 뒤로 둘은 결승에서 만나지 못하고 있다. 2020년부터 모든 선수에게 마지막 벽이 된 신진서와는 다섯 차례 결승전을 치렀다. 두 번이나 최강자를 꺾고 우승했다. 변상일이 결승전에서 박정환과 겨룬 것이 올해 처음 한 번뿐이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예전과 다르게 꼭 이기겠다는 마음을 내세우지 않았더니 오히려 이기는 길이 잘 보였다고 말했다. 신진서와 나란히 한 시상식이 일곱 번 있었는데 한 번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1/0005678334_002_20260511175315426.jpg" alt="" /></span><br><br>오늘 흐름은 둘 다 자기 모양을 지키는 데 신경 썼다. 인공지능 카타고 눈에 조금 모자란 점이 나왔다. 흑75로 한 칸 뛰어 가운데에 울타리를 쳤고 백은 오른쪽 돌을 100% 살렸다. 카타고는 <참고도> 백1, 5를 먼저 둘 때라고 알려준다. 백이 앞서갈 기회를 지나치자 형세는 또 팽팽해졌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PBA, 14일 드래프트 앞 방출명단 발표 05-11 다음 ‘미얀마 챔피언’ 반, 日 타이라 5R TKO 제압… UFC 플라이급 1차 방어 성공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