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혼수상태 전 남긴 말..발달장애 子 걱정 "아들 식당 안에 있어요" [스타이슈] 작성일 05-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uPMISrlq">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1m7QRCvmS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09945ab85a9c66df34ce57de417b691b6416ff351f79da92106bdba3f041c" dmcf-pid="tszxehTs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 김창민 감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74724609hvbq.jpg" data-org-width="560" dmcf-mid="ZrHqKjEo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74724609hv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 김창민 감독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9012adb974770cb64d6407f80b06c3cf7cd2828035a81b856e14622c5ccd17" dmcf-pid="FOqMdlyOSu" dmcf-ptype="general"> 고(故) 김창민 감독이 사망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69284ec58113036a79afada5fa7f9252748a36f3973826a806ff2c63916abb27" dmcf-pid="3IBRJSWICU" dmcf-ptype="general">11일 JTBC에 따르면 고 김창민 감독은 혼수상태로 접어들기 전 출동한 경찰에게 "아들이 식당 안에 있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f5a5dfc1352fc48b3347bf7a53f31c9b0dc4843fecbbeae967f8920fbafde251" dmcf-pid="0HQjk10HSp"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을 부탁한단 말을 하고 30분 뒤 반혼수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시간 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태, 5일 뒤 코마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a043429772965bda65ae25ffaa39e894e59246b5a992e2931cc596d9e0be2ae" dmcf-pid="pXxAEtpXv0" dmcf-ptype="general">고인의 아들은 중증 발달장애인으로,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며 실금까지 했던 상황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17a0c18e944dc96b7a5b1a9260b5554017d9cbb6456fd6a9acad04e78a6702c0" dmcf-pid="UZMcDFUZS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가해자들은 폭행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들은 현재까지도 피해자의 아들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23473278685f6e7d50f4fb5254be33aa7f98a9b7111fb95e863953594050c82" dmcf-pid="u5Rkw3u5vF"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 2025년 10월 20일 오전 1시 10분께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도중 술을 마시던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을 일으키면서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고 김창민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2025년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d98b55f6d807c26f8961e1b45c6e5b67a0cc112f0e97fbf933e02ca1b629e3a" dmcf-pid="71eEr071ht" dmcf-ptype="general">이후 경찰은 고인이 숨지기 전 A씨 1명만 피의자로 특정, 중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현장에 있던 B씨를 추가 입건하고 두 사람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라며 이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cfc5f0086eed9f6c0eaa860954413b93754e53d0ff552e9e059c84e988f4ee4" dmcf-pid="ztdDmpzth1" dmcf-ptype="general">이에 국민적인 공분을 사자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팀을 꾸리고 재수사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6c716e2e4cdf04c9f5532b982e938bef9ff2264cfb39df31ff1fa0afc74f69fc" dmcf-pid="qFJwsUqFh5"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전국투어 '찬가' 대장정 마무리..팬들과 꽉 채운 210분 05-11 다음 ‘2만명’ 개인정보 유출 여파, ‘암울’했는데…KT, ‘땅장사’가 살렸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