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된다" 해설자도 경악! 中 대표팀, 탁구대 위로 '폴짝'→국기 가리키며 포효...우승 영웅인가 무례한 행동인가, 현지 여론도 '시끌' 작성일 05-1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1/0002247031_001_2026051117451290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중국 남자 탁구 대표팀의 우승 세리머니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br><br>중국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체 결승에서 일본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 남자대표팀은 1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24번째 정상에 올랐다.<br><br>다만 경기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장면이 따로 있었다. 바로 세 번째 매치 직후 나온 세리머니였다. '중국 2인자' 린스둥은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팀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러자 린스둥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탁구대 위로 올라섰고, 자신의 가슴에 있는 중국 국기를 가리키며 포효했다.<br><br>이 장면을 지켜본 중국 내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본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TV 중계를 맡았던 해설자는 "아, 탁구대 위에 서다니 안 된다! 안 된다! 탁구대 위에 올라가면 절대 안 된다"며 쓴소리를 했다고 한다.<br><br>반면 중국 소셜 미디어(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린스둥을 옹호하는 여론이 적지 않다. 현지 네티즌들은 "젊은 선수가 감정에 솔직했을 뿐", "승리의 영웅이다", "징계까지 갈 일은 아니다"라며 지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물론 일각에서는 "국가대표로서 지켜야 할 규칙을 어겼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부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루마니아 선수단은 지난 8일 프랑스와의 8강전 승리 직후 선수 5명 전원이 신발을 신은 채 경기용 탁구대 위에 올라가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를 두고 비판 여론이 일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1/0002247031_002_20260511174512965.jpg" alt="" /></span></div><br><br>사진='도쿄스포츠' 캡처, 국제탁구연맹 공식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후유증에 흔들리는 정친원, 로마오픈 조기 탈락...랭킹 50위권 추락 위기 05-11 다음 '8kg 감량' 조혜련, 크롭티로 '11자 복근' 자랑 "허리 잘록하고 너무 예뻐"(라디오시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