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사전예약자 분통…출시 두 달만에 –80만원[통신25시] 작성일 05-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S26, 유통채널서 –40만원까지 하락<br>일부 성지 수익 포기…부가서비스 정책 변경 <br>번호이동·기기변경 동반 하락…통신사단 의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8C2cwaNS"> <p contents-hash="ba87b7e68f28601a06539216990fccb09acd9ac9d10a0c2c5ef5496951d721e8" dmcf-pid="01D7AZFYg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플래그십 휴대전화 단말 '갤럭시S26'이 일부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마이너스(-)'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업장은 단말기를 구매하면 도리어 판매점에서 웃돈을 지급하는 식으로 판매 중이다.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노린 일부 판매점에서는 영업 마진조차 포기하고 대대적인 물량 공세에 나선 상황이다. </p> <div contents-hash="3ed3afa19d738ae26449062d1920ec5e874ad126d5f5c4ab2c79f912a09d1857" dmcf-pid="ptwzc53GAh" dmcf-ptype="general">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A 판매점 브랜드는 지난 주말 갤럭시S26의 가격을 최저 –80만원에 판매했다.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40만원)하는 조건에 더해 제시한 부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면 추가로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61593fd59eedd12a173a96ac477082c62c8747e730f96c33dcb10e7b5722e" dmcf-pid="UFrqk10H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모처 휴대폰 판매점 사진.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강준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88-vZw4wcp/20260511170703969vyie.jpg" data-org-width="700" dmcf-mid="FOA0gYZv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88-vZw4wcp/20260511170703969vy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모처 휴대폰 판매점 사진.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강준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01baab6c9ba2f12e5fd1f1bf1d3b2df8b567939b3d8006a683058bb33cea2f" dmcf-pid="u3mBEtpXAI" dmcf-ptype="general">대개 판매점은 단말기 판매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부가서비스 선택 여부를 통해 약간의 이윤을 취한다. 대부분 판매점은 소비자가 해당하는 부가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추가로 하나당 5만~10만원씩 책정한 단말기 가격에 얹는 식으로 판매 전략을 짠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판매점 곳간으로 향한다. </p> <p contents-hash="a79f7ec43df3217b716ec6477145e1f6b57dd81d788e3201af3d126704f7c408" dmcf-pid="70sbDFUZNO" dmcf-ptype="general">이곳 판매점 역시 그간 이 같은 방식을 택해 점포를 운영해 왔다. 그러던 중 5월 들어 영업전략을 바꿨다. 기존의 방식에서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고객 유치를 위해 수익성을 대거 포기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b21df112ee0ab01436b5e460232c073c45f5cd61b59cd32946c6e75e0a749594" dmcf-pid="zpOKw3u5As" dmcf-ptype="general">5월 황금연휴 특수를 노린 전략이라는 평가다. 통상 가정의 달은 통신사·유통 채널에게 대목으로 꼽힌다. 통상 연휴 기간에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나는데, 이들 사업자 모두에게 영업 기회로 작용한다. </p> <p contents-hash="d655bfa571f9802c473bd66aeddfac4065b3d04043e4bc31f5422ecfa73fc404" dmcf-pid="qUI9r071cm" dmcf-ptype="general">이 판매점만 해도 이번 달 들어서 지속적으로 지원금 규모를 늘려왔다.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변경하는 경우 지난 3일 -20만원에서 시작해 ▲10일 -25만원 ▲12일 -30만원 ▲16일 -37만원 등으로 조율해왔다. </p> <p contents-hash="0788574e91b3cbe9c587daa1c9887264db743dbf0857560d6c51ed09175849e5" dmcf-pid="BuC2mpztcr"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KT도 1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웃돈을 확대 지급했다. 가장 보수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했던 SK텔레콤의 경우에도 20만원까지 차비를 주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기기변경(통신사 유지) 정책에도 힘을 쏟으면서 가입자 방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e133b4186bc4fa71f08b14b7ab526a89bfd60da3af69c630bad3a813081d324e" dmcf-pid="b7hVsUqFaw" dmcf-ptype="general">결국 유통채널 추가지원금이 늘어난 데에서 온 풍경이다. 유통채널 지원금의 재원은 통신사 리베이트에서 온다. 통신사들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주로 번호이동 지원 규모를 늘린다. 판매점의 경우 이들 통신사(대리점)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판매 전략을 구성한다. </p> <p contents-hash="f3ab7606304f3ec536bfcbb1f07b5f636fbfedd31e5b6cbbf35f88a16e6b136d" dmcf-pid="KzlfOuB3gD"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가파른 가격 하락에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사전예약 당시만 해도 '칩플레이션', '통신사 재원 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강하던 터다. 통상 예약판매에는 ▲더블 스토리지(용량 업그레이드) ▲기기값 추가 할인 ▲중고폰 추가 보상 등 혜택이 다양해 소비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f5f3cf5d952de9c6a08f017bbf5496dca5c418c434bd2ff8fdfa36b51eb4d0c3" dmcf-pid="9qS4I7b0cE" dmcf-ptype="general">이런 배경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는 135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다 판매 기록을 썼다. 직전 갤럭시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가 갖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ca8c6c366056215d6fcb0ed19d292cd27dc26193dd9794defd87c4d71899f41b" dmcf-pid="2Bv8CzKpjk" dmcf-ptype="general">갤럭시S26은 복합적인 이유에서 빠르게 가격이 내려앉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사전판매 이후 줄어든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제조사 심리와 통신사 마케팅 기조가 맞아 떨어지면서, 가격도 급격히 떨어졌다는 진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들 성지에서 마진을 포기한 것은 결국 지원금 정책이 드물게 유리하게 책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5월 연휴 특수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V1D7AZFYac"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현진 아나, 8월 아빠 된다 "귀한 선물..태명=진정이"[스타이슈] 05-11 다음 '데이원드림 합류' 매미,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마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