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때 버튼 한 번... 강력범죄 불안에 ‘안심헬프미’ 신청 급증 작성일 05-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3ZG4Q9sI"> <p contents-hash="5344a5d04c3829b49a11726f604f9d2d8dbc38da2fc4e7a7755165f9a68c833e" dmcf-pid="5X05H8x2rO" dmcf-ptype="general"><strong>버튼 누르면 경고음, CCTV 관제센터 신고, 경찰 출동까지<br>2024년 도입 후 청소년·여성 등 현재까지 11만개 배포<br>이용시민 73% ‘만족’, 56%는 ‘두려움 줄었다’ 답해... 안전정책 실질 체감으로 연결</strong></p> <p contents-hash="842e2d1584e14721eba3dfe3d96eb10d07fdb0e0fe04689717b9b2ca79bcbb7f" dmcf-pid="1t731xd8Os"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최근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핵심 중 하나가 휴대용 비상벨 ‘안심헬프미’다. 버튼 한 번으로 경고음 발생과 동시에 CCTV 관제센터 신고,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연계되는 체계적 안전 확보 시스템이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6f5e492eb8fb9fc11a932c725e72fc715a01b9ce8fd541fa4cce76a51a9d3" dmcf-pid="tFz0tMJ6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4949853sjwk.jpg" data-org-width="574" dmcf-mid="Hc9zUigR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4949853sj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서울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9a655b824a5ff41b0a57658e6b9a43f73295cbdf080d6373175280f0580bf7" dmcf-pid="F3qpFRiPwr" dmcf-ptype="general"> <br>2024년 도입 이후 서울시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약 11만개를 배부한 ‘안심헬프미’는 신속한 신고와 체계적인 안전 확보 시스템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된다’는 체감을 제공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2d7ed2d30973184a937787bdbbc7e7f8e8733cab0f02253cb1f8d081baa8931" dmcf-pid="30BU3enQDw" dmcf-ptype="general">‘안심헬프미’는 여성, 청소년, 1인가구, 노인,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를 중심으로 매년 약 5만개씩 공급하는 긴급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비상벨이다. 현재까지 배부된 수량은 약 11만개다.</p> <p contents-hash="0a92f7e0258790b8f9e61349b14c60327cd423ed7ff5b5a366699ef3794627f5" dmcf-pid="0pbu0dLxOD" dmcf-ptype="general">올해 평상시 하루 평균 152건이 신청됐으나 최근 강력범죄 발생 후 7일 하루에만 5718건으로 신청이 급등했다. 시민들이 실제로 안전을 위해 ‘안심헬프미’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p> <p contents-hash="949b802d90afa6b6c44971d1e4687d31e0179305c4fc3e46b7f2af1efa91c171" dmcf-pid="pUK7pJoMOE" dmcf-ptype="general">키링 형태의 ‘안심헬프미’는 ‘서울안심이’ 앱과 연동 후 위험을 느낄 때 버튼을 누르면 100db 경고음과 함께 위치 정보와 긴급 상황이 지정된 최대 5명의 보호자와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긴급 상황에 따라 버튼을 4회 이상 짧게 누르면 무음 신고도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06dce8d2f3295c654c6474e3a1bb6ac899489714c142b48ebcb1e58477e3c" dmcf-pid="Uu9zUigR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4951099tkgc.jpg" data-org-width="592" dmcf-mid="XbtHWV6b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5-KkymUii/20260511164951099tk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서울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7144bd67a82e134241811176cf0503738222ec6f4dd5c445ecbbea4ffb03b1" dmcf-pid="u72qunaeDc" dmcf-ptype="general"> <br>신고 접수 즉시 관할지역 관제요원이 현장 상황 모니터링을 시작하며, 필요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어 일반 경보용 비상벨과 차별화된다. </div> <p contents-hash="4df96623f3116d123b4d71cee22728c1196ffcc1855d73fe71713a1b2f6cd03e" dmcf-pid="7NwAaG5TIA" dmcf-ptype="general">‘안심헬프미’를 통한 신고 건수는 2024년 624건, 2025년 693건이었으며 올해는 5월 7일 기준 858건이 접수됐다. 같은 기간 경찰 출동 사례는 20여건이다</p> <p contents-hash="3031a51803a188f158d02f9aa142a1cb3997136d0b5148712213e1a4c550dd18" dmcf-pid="zjrcNH1yDj" dmcf-ptype="general">특히 작지만 강력한 경고음만으로도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효과가 있어 실제 위급 상황 대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4149a174ed6fadbdb7a2816cc4304ddf96aa4c319947b4a5876cd4fa7b10841" dmcf-pid="qAmkjXtWsN" dmcf-ptype="general">시민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졌다. 2024년 조사결과 ‘안심헬프미’를 받은 시민 73.2%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56%는 혼자 길을 걸을 때 두려움이 줄었다고 답해 서울시의 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체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4f6ffe69034ad74468aab7286070f6d4aa6e44ce3f68aff4bbd3fb0ed662df91" dmcf-pid="BcsEAZFYra" dmcf-ptype="general">‘안심헬프미’는 청소년(만 24세 이하), 1인가구, 노인, 여성 등 ‘서울특별시 사회안전약자 등 범죄피해 예방 지원 조례’에 따른 ‘사회안전약자’에게는 무료로 지원되며 이외 일반시민은 7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p> <p contents-hash="b751ce683551a4b2feeda862d1e6ed74083d51f2b410a6394a934330118c2b56" dmcf-pid="bkODc53GEg" dmcf-ptype="general">신청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안심이 앱에서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찰출동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안심이 앱 연동이 필수다. </p> <p contents-hash="da71267d37bcba6472d90598f31cd3f639ddbf5b2321b11c58cc7ad7d0f859e7" dmcf-pid="KEIwk10Hso"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청소년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서울 소재 23개 중·고등학교 대상 총 3000여개의 ‘안심헬프미’를 지원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귀갓길 걱정을 덜고 있다.</p> <p contents-hash="86a9d3023a6468acaaddb4d72c80f36af4dbf477f73219e258ca0bbbffadbad1" dmcf-pid="9DCrEtpXEL"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시는 ‘안심헬프미’ 외에도 초등학생 전원에게 나눠주는 ‘초등안심벨’, 1인자영업자를 위한 ‘안심경광등’ 등 ‘일상안심 3종 사업’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뿐 아니라 생활 속 안심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p> <p contents-hash="1ceeb40d460ec18eb1ebb1705e573f59f4998212932a3703c43bbcdb094cb54e" dmcf-pid="2whmDFUZsn" dmcf-ptype="general">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안심헬프미가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보호자가 되어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로란트 퍼시픽 스테이지 1, "T1 호치민 행 막차로 마무리" 05-11 다음 '도돌이표' 무보수 경영 데브시스터즈, 쇄신안에도 주주 반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