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게임 후벼파기] AI發 게임기기 가격 인상…높아져만 가는 게임 진입장벽 작성일 05-1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RDDFUZ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4eb41d9ea96dc3abc73f7dc76a4cb0a597f76150a0118deb0bc4c435cb569" dmcf-pid="xWeww3u5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dt/20260511163818843ncdl.png" data-org-width="640" dmcf-mid="PSissUqF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dt/20260511163818843nc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7bbb5625cfeed1296650d8855b5749a8c45cb6133ae0deadcad399648f4386" dmcf-pid="yMGBBacnhG"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메모리 가격 폭등에 따라 컴퓨터와 노트북 가격이 잇따라 오른 데 이어 플레이스테이션(PS) 5, 스위치 2까지 가격 인상 현상이 확산되면서 게임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81449bd8ecd8a61b2e5beaa28b91923b62e5db46c30c73733e715803c385aeb" dmcf-pid="WRHbbNkLTY" dmcf-ptype="general">올 초부터 200만원이면 가능했던 조립 PC는 이제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맞출 수 있게 됐고, 게임용 노트북 라인업 모두 가격이 인상되면서 게이머들의 부담이 커졌다. 지난해 5만원이었던 16GB D램 판매가는 최근 30만원을 넘겼다. 이런 가운데 게임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콘솔 기기까지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p> <p contents-hash="cd2be46b02ebe6a4f6c17e400d071ebdedd0d17986f99d2a78a10a7a39762001" dmcf-pid="YeXKKjEoCW" dmcf-ptype="general">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1일부터 PS5 시리즈 가격을 20만원 가량 인상해 △PS5 디지털 모델 85만8000원 △스탠다드 에디션 94만8000원 △PS5 프로 129만8000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1394a57bef7388e1ca08c995b0e3320e6eb9538b19c07200e7f221af689675" dmcf-pid="GdZ99ADgyy" dmcf-ptype="general">닌텐도 역시 오는 25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5만원 인상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을 46만5000원, 일반 모델을 41만원에 판매한다. 닌텐도는 최신작인 스위치 2 가격도 오는 9월 변동될 것이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d6d34bf308a950092dcc5626ea8c9c7d594f81512b6cd9baab9773e5abcb4d8" dmcf-pid="HJ522cwaTT"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핸드헬드 게임 기기 가격도 대폭 인상됐다. 대표적으로 레노버의 ‘리전 고2’는 최대 50% 인상됐고, 지난 3월부터 스팀덱도 1TB 모델이 6만원 가량 인상돼 1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49af410ce55381a14406d4e71fb317c4382a01259df53bbdabcb251041277bf" dmcf-pid="Xi1VVkrNyv" dmcf-ptype="general">이번 게임 기기 가격 상승은 게임 가격 상승과 맞물려 있어 업계가 더욱 긴장하고 있다. 기기도, 게임도 잘 안 팔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제 부담 증가로 이어져 신규 이용자 유입과 신작 흥행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51974f6579600c7f0826c972b867082c2eabc7608662a4a89369778e6e657cf2" dmcf-pid="ZntffEmjlS" dmcf-ptype="general">이런 가격 인상 국면에선 이용자들은 ‘나중에 할인할 때 산다’는 태도로 대응한다. 이는 초동 판매량 저조로 이어지고, 신규 지식재산(IP)은 시장 안착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a46a82eea21ef1cbf1e35646b5e1ee54c45f8b155a92e7a30e38a5d7d51f05ca" dmcf-pid="5NUQQshDvl" dmcf-ptype="general">이에 글로벌 PC·콘솔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게임사들이 고사양 그래픽보다 최적화에 신경 써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 이용자의 PC 사양이 전반적으로 상향됐지만,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을 즐길 이들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8c15acd05e4bcb386955aa53a79220c4666aef4455b8664247b5aa9b7616ddf" dmcf-pid="1juxxOlwWh" dmcf-ptype="general">기기를 사려고 했던 사람들은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고 발빠르게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이다. 스위치2는 ‘프리미엄’이 붙어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구매가 힘들어졌다. PS5 역시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소비자들이 구매 수요가 높아져 오히려 구매하기 힘들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tA7MMISrTC"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KCON 재팬' 뜨겁게 달궜다…완벽 퍼포먼스로 열도 매료 05-11 다음 “당신을 대체하는 건 AI 잘 쓰는 사람”…젠슨 황이 말한 이 시대 생존법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