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꿈나무 유현석, 한국 최초로 U-15 대회 결승 진출 작성일 05-1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5/11/0000930104_001_20260511161622565.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 U-15 및 U-17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춘천복싱협회 소속 유현석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복싱 공식 SNS 캡처</em></span><br><br>유현석(14·춘천시복싱협회)이 한국 복싱 사상 최초로 15세 이하(U-15) 아시아 선수권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11일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유현석은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 U-15 및 U-17 복싱선수권대회 64㎏급 준결승에서 데브 데브(인도)를 4-1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유현석은 한국 복싱 사상 처음으로 U-15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오른 선수가 됐다. 그는 14일 딘무하메드 몰다칸(카자흐스탄)을 상대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유현석 외에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U-15 대표팀에서는 △이지후(국일체육관·55㎏급) △곽유이(국일체육관·55㎏급), △천유희(석산파워복싱·46㎏급)가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최소 3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U-17 대표팀 역시 △권성민(서울체고·50㎏급) △박정민(대구체고·63㎏급) △김승후(대구중리중·70㎏급) △이승민(전남체고·75㎏급) △김준성(경북체고·80㎏ 초과급) 이상 5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복싱은 3·4위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선수 두 명이 공동 동메달을 수상한다.<br><br>대한복싱협회는 지난해부터 기존 U-17, U-19 중심의 국가대표 육성에서 벗어나, U-15 대표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 성과는 그 투자와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다는 평가다. 대한복싱협회는 "이번 대회 성과가 9월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년 걸린다"던 젠슨 황…양자컴퓨터의 '윈도우' 꺼냈다 05-11 다음 [전문가기고] 메타버스 2.0, 국가 전략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선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