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춤'으로 세계 흔든 싸이…CNN이 짚은 K-팝 전환점 ('케이-에브리띵')[이슈&톡] 작성일 05-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8DJSWI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0128498c28c4adf42aed16a2c921cb7a71832c08ec4860747269b114fead8" dmcf-pid="126wivYC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니얼 대 김, 싸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55517371idni.jpg" data-org-width="620" dmcf-mid="ZxC7G4Q9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55517371id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니얼 대 김, 싸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c6d6cc225ff18e12e88ee6d261cff2fc8c8a1f404a9d8b3aa3a5d6a25731d2" dmcf-pid="tVPrnTGhl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싸이가 CNN 다큐멘터리를 통해 '강남스타일' 이후의 삶과 공연에 대한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24c26228bf8fd85ac30cd410422c577172fb3a73052ab59bc740d84482dafe" dmcf-pid="FfQmLyHlyz" dmcf-ptype="general">싸이는 9일(한국시간) 공개된 CNN 인터내셔널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에 K팝 부문 대표 인터뷰이로 출연해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c0fe9dd9627911c4490fc4fa8685f1e115f7df0bc34d96a719081e482de17ae7" dmcf-pid="34xsoWXSl7" dmcf-ptype="general">'케이-에브리띵'은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영향력을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이날 대니얼 대 김은 싸이를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성공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사 피네이션을 설립한 아티스트이자, 여름 대표 공연 브랜드 '흠뻑쇼'를 이끄는 인물로 소개했다. 특히 '흠뻑쇼'가 국내 공연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징적 콘텐츠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5a40e9e55496a3a897fd3336c2d07263ed98a66fa7e453ffce9e5dea885623" dmcf-pid="08MOgYZvhu" dmcf-ptype="general">싸이는 공연에 대해 "한 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며 "2만 5000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한다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지 않나. 그것도 저 덕분에 행복해하는 얼굴을 말이다.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 진짜 기분이 끝내준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952144edc2a1ae396b6261f35f943b0e984facb5a8708e9e4f19cbc8d08e959" dmcf-pid="p6RIaG5TyU" dmcf-ptype="general">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대니얼 대 김은 "이 중독성 강한 노래가 화제가 된 시점은 세계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던 때였다"며 "당시 K-팝은 아시아 외부에서는 주류가 아니었고, 빅뱅, 엑소, 소녀시대 같은 아이돌에게 기대되는 정석은 세련미와 절도였지 '말춤'과 같은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fcca17478cf1012d2a10c4136a0dce8ed2b5007fafb500bc88df4b3adb938a5" dmcf-pid="UPeCNH1yy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싸이조차도 이 곡이 왜 그토록 성공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이며 '강남스타일'의 이례적인 성공에 놀라워했다. 대니얼 대 김은 이 곡이 2012년 공개 이후 미국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K팝의 위상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하며, 공개 6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한 최초의 영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d59862c91701ce9a619db11c9706e23d85dc8f91420251e4550803efa26eef7" dmcf-pid="ugcZI7b0T0" dmcf-ptype="general">싸이는 당시를 떠올리며 래퍼 타이거 JK가 미국 라디오에서 한국어 가사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감격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어온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한국어 노래가 장벽 높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온다는 것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알지 않나"고 말했고,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81ee5c4679091c674c1144d537fa0e054f22d8ad02f7f622b626d4ed247505b" dmcf-pid="7ak5CzKpv3" dmcf-ptype="general">또한 강남에 세워진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 싸이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말했으며,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성취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6633045bde03128888d98ebd0fcc08a89321161eb5320faebb8d021b6dc7fa6" dmcf-pid="zNE1hq9UvF" dmcf-ptype="general">다만 기록적인 성공은 창작자로서 또 다른 부담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성공은 가수로서는 평생 누릴 축복이지만, "작곡가로서는 꿈이자 악몽"이라며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bc56da546f9e1cb1ff153687379a4e577a18925f8fe2bcbd8f0db7ef1a4dd56" dmcf-pid="qjDtlB2uvt" dmcf-ptype="general">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K팝 세계화의 분기점을 만든 아티스트로서 싸이의 현재와 고민, 그리고 공연 철학까지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c4fd7d3dc34f8e6829733b382b2c860765831a8a9090eedeefd3145759f5b4f3" dmcf-pid="BAwFSbV7l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NN Original K-Everything on CNN International]</p> <p contents-hash="e6b5ff9aa98174bf93261e71f1f09e2f09fbd273a8d114fe040e1676685b10fb" dmcf-pid="bcr3vKfzS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CNN</span> | <span>대니얼 대 김</span> | <span>싸이</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Kkm0T94qy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둑 든 줄" 걸그룹 멤버, 청소업체도 포기한 '쓰레기 방' 공개 '충격' 05-11 다음 오르빗, 한국 프리 데뷔 활동 순항! ‘DADADA (KR ver.)’로 활발한 음방 활동ing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