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론 특화'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2.6조원 계약 작성일 05-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Nb5Qe4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4d8ef92fa2ee54421124bef581db639f7c1778c7005d35f5e19f807341d57e" dmcf-pid="BTjK1xd8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가 만든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55717278cokm.png" data-org-width="700" dmcf-mid="z6XjxOlw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55717278cok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가 만든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b7dd4854e9abe15b5cd49e4e888ce621f2f96a7e38ed67f56406959d4bdab" dmcf-pid="byA9tMJ6mD" dmcf-ptype="general">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추론 클라우드 사업에서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121b7fdc4045c2a40b4bcdc0f01cf454683395edaad722a1eba04e10d19711f" dmcf-pid="KWc2FRiPwE"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선두업체와 7년간, 18억 달러(약 2조6500억원)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feb2686fb36c289b2b5b685ad18aac86017366638d71b5482ed63e2112db1e" dmcf-pid="9YkV3enQIk" dmcf-ptype="general">구체적 고객사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고객이 '앤트로픽'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21c86bc240c14e16f0d3571320450778746aa27216b9d636fb0124661f9de8b" dmcf-pid="2GEf0dLxIc"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아카마이의 AI 추론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사례로 보고 있다. 아카마이는 지난해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를 공개하며 AI 추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p> <p contents-hash="7b8a6012e75c24a1528d42ebd214ed63934e70db8a71ef051155ab03af84a443" dmcf-pid="VHD4pJoMmA"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에는 엔비디아의 'RTX PRO 6000(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사용된다.</p> <p contents-hash="d8ecd6237f74584b5063e1092903e168c94bfbd71b759671e761c5e527334ff2" dmcf-pid="fXw8UigREj"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초대형 AI 모델 학습보다 AI 추론에 집중하고 있다. 추론은 이용자의 질문에 AI가 실시간으로 답을 생성하는 과정이다. 학습용 GPU 클러스터보다 비용 부담이 낮고 전력 효율이 중요한 분야다.</p> <p contents-hash="c6c39582de01341ed5db780f98b1cc80957406e11fe350055ea0eccf7d2f4231" dmcf-pid="4YkV3enQIN" dmcf-ptype="general">RTX PRO 6000 GPU는 엔비디아의 최고급 AI 학습용 칩보다 가격이 낮지만 추론 작업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낼 수 있어 이에 적합하다. 아카마이는 이를 전 세계 엣지(edge) 데이터센터에 분산 배치해 비용과 응답 속도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ded760d56587a2b2ce3bdfac6b5578ce120ce2e3618efd67b0f73385e643c59" dmcf-pid="8GEf0dLxsa"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클로드(Claude)' 이용자 증가로 AI 추론 수요가 빠르게 늘자,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아카마이와 계약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ad567617f89a7b825d9ab325ddc929b7eb232c91f4571ce13df27bc859750e6" dmcf-pid="6HD4pJoMEg"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고객 확보를 위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7b58c618933d1d7148b2c7d95cf7f18720f58e957e16efb50b36de8f3bb7b06" dmcf-pid="PXw8UigRIo" dmcf-ptype="general">에드 맥고완 아카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GPU 수요가 기존 및 예정 재고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수요 대응을 위해 하반기 추가 GPU 주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주문 규모는 수억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QZr6unaemL"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②]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오랜만에 입은 교복, 잘 어울린단 칭찬 감사해" 05-11 다음 ‘투자 축소’ 선택지는 없다…기업들은 ‘AI 혁신’에 어떻게 돈을 쓰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