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만 달린 건 아냐…‘나는 솔로런’ 토요일 여의도 6000여 참가자로 하늘빛·벚꽃빛 물들었다 작성일 05-1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8_001_2026051115541682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이벤트 ‘나는 솔로런’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 사진 ENA·SBS Plus</em></span><br><br>솔로들의 대축제를 표방했지만, 솔로만 있지 않았다. 솔로들, 부부들, 가족들이 모여 5월 화창한 여의도를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물들였다.<br><br>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의 마라톤 행사 ‘2026 나는 솔로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8_002_2026051115541694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이벤트 ‘나는 솔로런’에서 MC 송해나(왼쪽에서 네 번째), 이이경(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출연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ENA·SBS Plus</em></span><br><br>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은 약 6000여 명의 참가 신청자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여기에 ‘나는 SOLO’의 진행자 송해나, 이이경과 출연자 17인이 러닝에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지난 3월19일부터 시작된 참가 접수는 단 일주일 만에 3500명을 돌파했다. ‘나는 SOLO’의 세계관을 요즘 인기 있는 달리기 문화에 접목한 이번 행사는 러닝과 예능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마라톤으로 관심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8_003_2026051115541704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이벤트 ‘나는 솔로런’에서 역대 출연자들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NA·SBS Plus</em></span><br><br>참가자들은 남성 참가자들이 ‘영철’과 ‘영호’ ‘광수’ ‘상철’ 등 남성 출연자를 상징하는 이름과 함께 하늘색 티셔츠를, 여성 참가자들은 ‘영숙’과 ‘정숙’ ‘순자’ ‘옥순’ 등 여성 출연자를 상징하는 이름과 함께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여의도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서강대교 인근을 반환하는 총 10㎞의 코스를 달렸다.<br><br>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거기다 ‘나는 SOLO’ 공식 우산과 함께 반쪽 하트 모양의 완주 메달 등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반영한 굿즈가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8_004_2026051115541714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이벤트 ‘나는 솔로런’에서 MC 송해나(왼쪽에서 두 번째), 이이경(왼쪽에서 세 번째)가 무대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 ENA·SBS Plus</em></span><br><br>달리기가 끝난 이후에는 ‘나는 SOLO’ OST에 나온 그룹 ‘더 웜스’의 라이브 공연이 열렸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솔로들의 자기소개와 최종 선택 이벤트가 열렸다.<br><br>MC 송해나는 “오늘 배 번호에 달린 ‘순자’ ‘영철’ 등의 이름을 보면서 거대한 촬영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뛰는 내내 즐거웠다”며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찬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MC로서 더욱 힘이 났다. 오늘 인연이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8_005_2026051115541736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이벤트 ‘나는 솔로런’에서 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ENA·SBS Plus</em></span><br><br>이이경 역시 “요즘 러닝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제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 온 ‘나는 SOLO’를 통해 러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반갑고 영광이었다”며 “모든 분들이 다치지 않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현장에서 함께 마라톤에 참여해 1시간대 초반의 놀라운 기록을 세운 ENA 김호상 대표이사는 “‘나는 SOLO’ IP(지식재산권)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영철’과 ‘옥순’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경기 전 상대 낭심을 '퍽'→'생애 첫 굴욕' 난타전 패배, 치마예프에 혀 내두른 스트릭랜드 "진짜 짐승 같았다" 05-11 다음 中, "창씨개명" 日 귀화 탁구 스타 '역대급 조롱'…"이거 완전 간첩이잖아? 고마워" 8:3→8:11 충격 역전패에 환호했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