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새 역사…유현석, 아시아 U-15 선수권 첫 결승 진출 작성일 05-1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3_001_20260511152911741.png" alt="" /><em class="img_desc">유현석. asian boxing</em></span><br><br>한국 복싱 기대주 유현석(춘천시복싱협회)이 한국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15세 이하(U-15) 선수권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대한복싱협회는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시아 U-15 및 17세 이하(U-17)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유현석이 남자 64㎏급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브 데브를 4-1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br><br>유현석은 오는 14일 카자흐스탄의 딘무하메드 몰다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 U-15 복싱선수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한국 U-15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유현석의 결승 진출과 함께 총 4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대한복싱협회는 기존 성인 국가대표 중심 육성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꿈나무 선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U-15 대표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1/0001114683_002_20260511152911867.pn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경남체고 김명필 코치, 유현석, 대구중리중 윤기원 코치(전담지도자), 전주비전스포츠클럽 고영호 코치. 대한복싱협회</em></span><br><br>U-17 대표팀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권성민(서울체고·50㎏급), 박정민(대구체고·63㎏급), 김승후(대구중리중·70㎏급), 이승민(전남체고·75㎏급), 김준성(경북체고·80㎏ 초과급) 등 5명이 준결승에 올라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준결승 경기는 12일 열린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치마예프도 넘지 못한 스트릭랜드의 집념… 2년4개월 만에 왕좌 탈환 05-11 다음 국립공원공단, 취약계층에 지리산·남원 관광명소 탐방 지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