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칩 최강자 넘어 투자업계 ‘큰 손’된 엔비디아...올해 58조원 투자 작성일 05-1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9U1xd8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c7e752620760b1f3fa64533cfe18e2519ead246580e10bb75d95faed6e28b" dmcf-pid="FbSrAZFY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조선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chosun/20260511152756651huiy.jpg" data-org-width="4507" dmcf-mid="18EoehTs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chosun/20260511152756651hu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조선일보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36e20fc01b01aa2fbd66abed7f7ae8b9bc02f05a72f2d0b0afb64c501379f2" dmcf-pid="3Kvmc53G1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올해 들어서만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에 약 400억달러(약 58조원)의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칩 최강자’ 엔비디아가 AI 투자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빅테크들도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AI 투자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4d58e494e0af26329927409d7bc647608b7a673a90d2617aabf512ebf2857cbe" dmcf-pid="09Tsk10HH7" dmcf-ptype="general">10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AI 인프라 전반에 걸쳐 400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대부분 AI 모델을 만드는 스타트업에 투자됐다. 오픈AI에 300억달러를, 앤스로픽과 지금은 스페이스X에 합병된 xAI에도 투자했다.</p> <p contents-hash="69ab37da962949fa1d9de78b0ac9b16e98c4cb21f4100369bc3f97c414be2161" dmcf-pid="p2yOEtpXZ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AI 인프라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비서) 관련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가운데 고성능 AI 칩만큼이나 운영 효율·속도를 높이는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광섬유 제조사 코닝에 투자를 밝혔고, 광학 기술을 보유한 마벨·루멘텀·코히어런트 등에도 돈을 댄다.</p> <p contents-hash="8c70610273c52f715c2be22e468af172f84a9606d4b1d6da4bf58f6a364613c3" dmcf-pid="UVWIDFUZ1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주요 고객에 대한 ‘락인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1월 코어위브 보통주에 20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고, 람다가 지난해 2월 4억8000만달러를 조달할 때도 투자했다. 네비우스와는 지난 3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20억달러를 투자했다. 미 IT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는 미국 주요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요 투자자”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a98a8966840e388c3c2c000c4e6bec18f56c32ca6d826cee7e6bb13ce235c6" dmcf-pid="ufYCw3u5Y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이외 다른 기업들도 공격적으로 AI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 광통신, 메모리, 클라우드 용량 확보전으로 번지면서 컴퓨팅 파워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 기업은 올해 AI 관련 인프라 확장을 위해 약 650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무대’ 출연진 태진아→길려원·이소나 05-11 다음 ‘한국의 포켓몬’된다더니…경영난 데브시스터즈, 임원 무보수에 희망퇴직까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