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가 11일 경륜훈련원서 개막 작성일 05-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1/0005531711_001_20260511151816168.jpg" alt="" /><em class="img_desc"> 개막식에서 체육공단 선수단이 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가 11일 경륜훈련원에서 개막했다. <br><br>경북 영주시에 있는 경륜훈련원에서는 개회식도 엄숙하게 열렸다.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부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부탁했다.<br><br>199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사이클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한국 사이클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 대거 배출되는 권위 있는 무대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주관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20개 팀 53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기록경기 11종목과 순위경기 8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도 현장에서 이뤄졌다. 하형주 이사장이 대한사이클연맹에 1억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돈은 소외계층 사이클 꿈나무 지원, 우수 선수 훈련 장비 보급, 학교 사이클팀 창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1/0005531711_002_20260511151816186.jpg" alt="" /><em class="img_desc">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왼쪽)이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수석부회장에게 1억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m></span><br><br>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를 이끌어온 중요한 무대다. 자전거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고, 국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인 만큼 사이클 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최대 수혜주는 알파벳…엔비디아 넘어 세계 시총 1위 넘본다 05-11 다음 부산시설공단 김하은, 아시안게임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