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준수, ‘백상’이라는 완벽한 대관식 [샤이닝스타] 작성일 05-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Fa9ADg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2686963164fc3e49865f7662d5277a9f0dbdeecab159e31439533432c4f86a" dmcf-pid="qD3N2cwa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today/20260511151212255ugeg.png" data-org-width="647" dmcf-mid="79tgKjEo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today/20260511151212255ug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8372d3a280b28007ad9bb3c184a671719bd49b12a0fc450385ba08458f5349" dmcf-pid="Bw0jVkrN1f" dmcf-ptype="general"> 데뷔 17년차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완벽한 대관식을 치렀다. </div> <p contents-hash="84c4843794c3820699f493f1f315bcdcc6dc5fdbe28cca1a939b1424817d5825" dmcf-pid="brpAfEmjZV"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비틀쥬스’로 뮤지컬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38734da1754cdd00113304cbdba29d33e84120c7317215731b0fc412907601a9" dmcf-pid="KCqwQshD52" dmcf-ptype="general">국내 대표 종합 예술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62년만에처음으로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뮤지컬 ‘비틀쥬스’ 김준수, ‘레드북’ 민경아, ‘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 ‘에비타’ 유리아‘, ’물랑루즈!‘ 홍광호가 남녀 통합 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p> <p contents-hash="45ea2fb157b9d0418b844e6c6cf5da6fe117c2a5feb4f620a30820b44feb9dc8" dmcf-pid="9hBrxOlw19"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쟁쟁한 경쟁자를 재치고 뮤지컬 부문 초대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뮤지컬계에서 지닌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268e7327a40cf428755e5b357c070b349f33553197080a44a323fec592b99f6" dmcf-pid="2lbmMISrGK"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수상 직후 무대에 올라 “정말 받을 줄 몰라 전혀 준비를 못 했다”라고 말문을 열며 “평소 TV로만 보던 백상예술대상에,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을 통해 참석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2f53e29b37e16b81820128d0e8b351b3e745b02eec6f1eaad86150e7564ebc8" dmcf-pid="VSKsRCvmXb"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이 상의 무게감을 느낀다”며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f36517831f279c2925b59ff4c11ec9d8123aab64b29dffb6181cdab934b3d3" dmcf-pid="fv9OehTsZB"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2003년 보이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동방신기 해체 후 2010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모차르트!’ 한국 초연 무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당시 배우 최초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15회 공연을 매진시며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p> <p contents-hash="17bf58c2b6595d5a310956962debe746caa21381058321f3cfe9125941f4b7bd" dmcf-pid="4T2IdlyOXq" dmcf-ptype="general">이후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노래실력과 캐릭터 소화력에 더해 전무후무한 티켓 파워를 선보이며 한국 뮤지컬계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6e397dfb8de1f5a4fc0d63b4fe7cfc1fa19944fb854b253dd048db3ae744987" dmcf-pid="8yVCJSWIYz"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뮤지컬 ‘비틀쥬스’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 블랙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그간 주로 무겁고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던 김준수는 이번엔 초록색 머리의 괴짜 유령 ‘비틀쥬스’로 분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52c2f77d3a7bfbda8524242182223b6a354e920e040e01b7c602034f5281c4d" dmcf-pid="6WfhivYCZ7" dmcf-ptype="general">어느덧 데뷔 17년차가 된 뮤지컬 배우 김준수는 풋풋하면서도 매력적이었던 시절을 지나 깊어진 내공과 노련함으로 무장한 베테랑 뮤지컬 배우가 됐다. 그때나 지금이나 철성을 내세운 압도적인 가창력은 여전하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최초의 뮤지컬 연기상 ‘백상 트로피’로 다시금 입증해냈다.</p> <p contents-hash="8c588c644e170301680757e350961479147649758051b091ed05fce0d1f55c01" dmcf-pid="PY4lnTGhZu"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열일을 이어간다. 뮤지컬 ‘데스노트’에 이어 하반기에는 ‘드라큘라’로 관객들을 만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서 대관식을 치러낸 김준수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1 ★]‘성희주 현실 강림’ 아이유, 비녀 패션으로 빛난 ‘21세기 대군부인’ 05-11 다음 ‘아니근데진짜’ 비 vs KCM 디스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