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애틀랜타 김하성, 빅리그 전격 콜업…모레 컵스 전 출전 유력 작성일 05-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1/0001355115_001_202605111515093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합니다.<br> <br> 메이저리그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던 김하성은 오늘(11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퍽 타이거즈와 경기를 마친 뒤 빅리그 합류를 위해 이동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내일(1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모레(13일)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를 시작하는데, 김하성의 복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 관계자는 "애틀랜타 구단이 LA 다저스 원정 2차전부터 김하성의 콜업을 고려했지만, 이동 거리와 컨디션을 감안해 홈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걸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지난해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던 김하성은 부상으로 고전하다 시즌 중반 웨이버 공시를 거쳐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이적 후 경쟁력을 입증한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연봉 1,600만 달러의 옵션 대신 옵트아웃을 행사했고, 원소속 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br> <br> 하지만, 국내에 머물던 지난 1월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 중지 힘줄 부상을 당했고, 곧장 수술대에 올랐습니다.<br> <br> 이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도 낙마하며 재활에 매달렸습니다.<br> <br> 몸 상태를 회복한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더블A 4경기에서 타율 0.333,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그리고 지난 5일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에 합류해 복귀 속도를 끌어올렸습니다.<br> <br> 트리플A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3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현재 28승 1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팀 타율 0.271, 팀 평균자책점 3.17로 안정된 투타 전력을 자랑합니다.<br> <br> 특히 김하성의 대체자로 나서고 있는 마우리시오 듀본과 호르호 마테오가 공격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둘의 수비력은 김하성보다 떨어집니다.<br> <br> 김하성의 합류로 수비 안정을 꾀하면 선두 질주를 더욱 이어갈 수 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05-11 다음 SSG 유니폼 입고 잠실 돌아온 김재환…야유로 가득 찬 재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