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노출' 레이르담, 이대로 빙속 은퇴?…'한 방'에 2783억→대박 터진 남친 별장서 '칩거 중' 작성일 05-1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1_2026051115160842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br><br>올림픽 금메달 이후 꾸준히 제기된 은퇴설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최근 레이르담이 약혼자 제이크 폴의 푸에르토리코 저택에서의 일상 사진들만을 연이어 게시하면서, 빙상 복귀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br>'유튜버 복서' 타이틀을 갖고 있는 폴은 지난해 넷플릭스로 생중계된 이벤트 복싱 경기에서 나타난 뒤 KO패를 당하고서도 2783억원을 챙겨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2_20260511151608499.jpg" alt="" /></span><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 늬우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레이르담의 근황을 상세히 전했다.<br><br>매체는 "레이르담이 빙판이 아닌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며 "카우보이 부츠와 불꽃놀이, 미국 남부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레이르담은 기존의 빙속 선수로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br><br>카우보이 모자와 부츠를 착용한 채 픽업 트럭에 올라타거나 쿼드를 타고 자연 속을 달리는 등, 미국 시골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br><br>또한 그는 최근 자신의 틱톡 채널에 푸에르토리코에서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를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서 그는 약혼자 폴과 함께 키우는 반려견 토르와의 일상, 골프 카트를 타며 리조트를 누비는 모습, 슈퍼카 드라이브 등 여유로운 생활을 공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3_20260511151608566.jpg" alt="" /></span><br><br>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선 변화로 읽힌다.<br><br>매체는 “레이르담이 기존의 훈련과 경기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강도 높은 시즌과 올림픽을 치른 이후 잠시 속도를 늦추는 시기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생활 반경을 아예 유튜버 출신 복서인 약혼자 폴의 푸에르토리코 대저택과 미국 조지아주 대형 목장으로 옮겨졌다는 점도 주목된다.<br><br>이처럼 빙상과는 거리가 있는 콘텐츠가 계속되면서 현지에서는 복귀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점점 커지고 있다.<br><br>'스포르트늬우스'는 "현재 그녀의 삶은 매우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워 보인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빙판으로 돌아올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4_20260511151608630.jpg" alt="" /></span><br><br>사실 레이르담을 둘러싼 은퇴설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br><br>그는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 21초 31)으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올림픽 이전부터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면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고 은퇴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br><br>앞서 같은 매체 역시 새 시즌을 앞두고 레이르담의 거취가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당시 "그녀가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여부는 여전히 가장 큰 질문"이라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5_20260511151608688.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은 2026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못지 않게, 레이스 마치고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브라를 노출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그가 스포츠브라를 몇 초 간 노출한 것이 100만 달러의 광고 효과를 몰고 왔다고 극찬하기도 했다.<br><br>올림픽 금메달과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머쥔 레이르담이 다시 빙판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화려한 전성기를 끝으로 은퇴의 길을 택할지 네덜란드 빙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1/0002009675_006_20260511151608734.jpg" alt="" /></span><br><br>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SSG 유니폼 입고 잠실 돌아온 김재환…야유로 가득 찬 재회 05-11 다음 ‘KMA 2026’ TXT·82메이저·올데프…1차 라인업이 공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