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장' 리틀 트윈스, 전반기 1위 확보…박용택 "믿기지 않아" 작성일 05-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O1nFUZ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894a3d6328b594219b1a883fa9a024ab2bf95605e640f38c1abdbfda5bcd6" dmcf-pid="61ItL3u5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동네 야구대장'/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50301748aejx.jpg" data-org-width="640" dmcf-mid="4uATPWXS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50301748ae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동네 야구대장'/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513eaa8065a16f4ee29549a867f85ae5cf7ed2c3caabf9ac1aa2bddba44586" dmcf-pid="PtCFo071r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리틀 트윈스 박용택 감독이 1위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p> <p contents-hash="56eb74f209e8d02281975d0990d368a77973618bc396b20319fa9956a0177273" dmcf-pid="QFh3gpztD8"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하 '야구대장')에서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타이거즈의 3라운드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c1d1826d37419fbbdee8104c184390ae04111da39bf2da15e60320469d3f478" dmcf-pid="x3l0aUqFm4" dmcf-ptype="general">리틀 트윈스 승리 시에는 최소 공동 1위, 리틀 타이거즈 승리 시에는 최소 2위를 확보하게 되는 전반기 마무리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강도 높은 특훈에 돌입했다. 특히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과 해발 1100m에 달하는 무등산 서석대를 등반하며 타이거즈 정신을 되새겼고, 박용택 감독은 팀의 유일한 약점인 포수 포지션 보강에 집중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c19b62da888b4a40b8403b78b5ab69907a46df85e1d17b48fbe45b8750d93634" dmcf-pid="ya8N3ADgwf" dmcf-ptype="general">먼저 리틀 트윈스의 공격으로 1회 초가 시작됐다. 지난 경기에서 전 타석 안타를 기록한 윤시온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최진호의 팀 배팅과 유영빈, 민준우의 잇단 안타로 리틀 트윈스는 기분 좋게 선취 3점을 가져왔다.</p> <p contents-hash="113891a059f03a45d58ff69dd7c2a21c21081671a9e2f0f5405f0bf560525ad9" dmcf-pid="WN6j0cwaOV" dmcf-ptype="general">1회 말 리틀 트윈스는 3학년인 이지혁을 주전 포수로 출전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용택 감독의 파격적인 전략 아래 투수와 포수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만나 리틀 트윈스는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안정적인 포구와 정확한 송구 능력을 보여준 이지혁에 타 팀의 감독·코치진도 "쟤는 천재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e81179af459956a3e8822ef61bea705287bdc7378eafab4bc8ffc83bb95877dc" dmcf-pid="YofgtNkLs2" dmcf-ptype="general">3회 초에는 리틀 타이거즈의 '어깨왕' 강유한의 활약이 돋보였다. 2루에서 홈까지 전력 질주하는 최진호를 좌익수 강유한이 레이저빔 송구로 아웃시킨 것. 도파민 터지는 명장면의 탄생에 중계석에서도 "최고의 송구가 나왔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6835619af9b0db7b2fd4290485bc132ea5ee372d0bc8cb8fbd990385e0bcbce1" dmcf-pid="Gg4aFjEoD9" dmcf-ptype="general">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양 팀 감독들의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지완 감독은 리틀 트윈스 3루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온 순간 세이프를 외친 주심에 태그아웃을 주장하며 강하게 어필했다. 감독·코치진은 물론 중계진까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례적인 4심 합의가 이뤄졌고, 판정 결과 원심이 유지되며 4대1로 리틀 트윈스의 공격이 종료됐다.</p> <p contents-hash="1ef7b30449ae72568c3b8ed385c957d975241a512bf36fa6b74ab93b922ab7f2" dmcf-pid="Ha8N3ADgIK" dmcf-ptype="general">4회 말 리틀 타이거즈가 반격에 나섰다. 2아웃에 주자 만루의 상황, 김시윤의 안타로 리틀 타이거즈는 4대3을 만들며 리틀 트윈스를 1점 차까지 바짝 추격했다. 이어 이승원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한 리틀 타이거즈는 서은우의 안타로 4대6까지 점수를 벌리며 4회에만 5득점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d11a9408e5d847c4c7c462c5bfcaba2927ab011c953892bb8debb933f133253" dmcf-pid="XN6j0cwaOb" dmcf-ptype="general">5회 초 리틀 트윈스는 최진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쫓아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이어 유영빈의 적시타로 동점이 된 직후 강준영이 70m를 훌쩍 넘긴 역전 홈런을 쏘아 올리며 리틀 트윈스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박용택 감독은 "동점까지는 어떻게든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준영이가 홈런을 쳐준 게 믿기지 않았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역전 이후 기세를 완전히 가져온 리틀 트윈스는 11대6으로 최종 승리하며 전반기 1위를 확보하게 됐다. '오늘의 야구대장'은 역전 투런홈런의 주인공이자 첫 홈런을 터트린 강준영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ff3b1eb037024a7f5cadb7c372d56c9c497c86c10257d9d7b966997d13c60a4e" dmcf-pid="ZjPApkrNDB"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연4' 최윤녕, 조유식 열애설 부인…"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닙니다" 05-11 다음 대군부인 성희주 모습 그대로, 프레임 밖으로 나온 아이유[지형준의 Behind]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