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첫 성교육’ 샘 해밍턴 “윌리엄은 패션, 벤틀리는 음악에 소질 있어요”[스경X인터뷰] 작성일 05-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2FI8x2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7600f7b83a41a4080a8d973c3b00d683c7d0385c6b527bb072cd00a79e2f5" dmcf-pid="GaV3C6MV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FUN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48671ydnr.jpg" data-org-width="944" dmcf-mid="P7YOitpX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48671yd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FUN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2935e874e71c8320c0d04946f12b9d909b8a275edfe033d9d4733bbd0c5c15" dmcf-pid="HDxqWdLxzz" dmcf-ptype="general">‘호주한국인’ ‘외국인 첫 개그맨’ 등 샘 해밍턴을 설명할 수 있는 많은 단어가 있지만, 최근 샘 해밍턴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아빠’다. 그는 2013년 한국인 정유미씨와 결혼해 2016년 윌리엄(한국명 정태오), 2017년 벤틀리(한국명 정우성) 두 아들을 뒀다.</p> <p contents-hash="9ef507280ffce5eb4e1426d1bd36ea3a2b0f0af61906d34a7022ffb99c1b7288" dmcf-pid="XwMBYJoMU7" dmcf-ptype="general">그저 한국말을 잘하는 호주인. 개그에 끼가 있는 외국인이었던 샘 해밍턴의 방송 정체성이 급변하기 시작한 건 아빠가 된 이후부터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형제를 키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샘 해밍턴이 한국인들과 맞닿는 감정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그는 3월30일부터 시작한 EBS의 교양 프로그램 ‘부모의 첫 성교육’에도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2cf54924dccb5e94be1d7e7b9f53eab5a26a3883a18dc51cd585f48ce2bb356d" dmcf-pid="ZrRbGigR0u"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에게 여러 가지 성, 가족관계, 사회화 등 많은 주제를 놓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부드럽고 자세한 설명과 납득을 시켜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샘 해밍턴과 역시 두 딸을 둔 엄마 방송인 이지혜 그리고 성교육 강사 배정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조성우가 함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ce43d921356dcd8a5525fe88837b54c6d04616f9324ef8fba8e4150bba185" dmcf-pid="5meKHnae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의 교양 프로그램 ‘부모의 첫 성교육’ 출연자 샘 해밍턴(왼쪽부터), 성교육 강사 배정원, 소아정신과 의사 조성우. 사진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0292rvbh.png" data-org-width="1200" dmcf-mid="Qgp4tNkL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0292rvb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의 교양 프로그램 ‘부모의 첫 성교육’ 출연자 샘 해밍턴(왼쪽부터), 성교육 강사 배정원, 소아정신과 의사 조성우. 사진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49b0d2e19b755ae200ba8cd300cdd79db6d56241ca2fa291f3a47810d80ba9" dmcf-pid="1sd9XLNdFp" dmcf-ptype="general">“아빠로서 아직 부족한 점이 참 많아요. 평생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끼죠. 시청자분들을 위해 만든 방송이지만 저도 늘 많은 정보를 얻어요.”</p> <p contents-hash="d824f98c165444d3e81d9ce871db54a30b6f5032ab8d33509faff02fcf829b9f" dmcf-pid="tOJ2ZojJ70"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방송분에서는 몸에서 나는 신기한 털 ‘체모’, 아이들의 연애, 아기의 탄생, 뽀뽀 등 스킨십, 몸을 잘 관리하고 지키는 법 등 부모와 자녀가 서로 몰랐던 많은 부분을 이야기했다. 형제가 있는 ‘아들 아빠’이기에, 딸만 둘인 이지혜와 상황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방송인으로서의 호흡도 좋다.</p> <p contents-hash="799271642f748d73d90eec6158f84d71a5a4d96f37829ae839bab4fcb2866f2c" dmcf-pid="FIiV5gAi73" dmcf-ptype="general">“(이)지혜씨와는 워낙 가정구조가 다르다 보니, 서로를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딸이 있는 집과 아들이 있는 집이 다르니까요. 선생님들께서도 솔직하게 잘 알려주시니, 저는 대기실에서도 이것저것 물어보며 귀찮게 해드리거든요. 부모로서 저도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거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574c1f491b2fddf69e53195d1bed5dd7a158ec4c91d87e2b2b484de40699a" dmcf-pid="3Cnf1acn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의 교양 프로그램 ‘부모의 첫 성교육’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1762xwx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1RcPWXS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1762xw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의 교양 프로그램 ‘부모의 첫 성교육’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20da8290106611b824374215da94057f9aaefc3344245c1aac457bdfc7ad4f" dmcf-pid="0hL4tNkL0t"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부모의 첫 성교육’ 외에도 유튜브 예능 ‘이웃집 남편들 시즌 3’와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채널 ‘윌벤져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들들의 뒷바라지가 우선이다. 최근에는 큰아들 윌리엄이 하키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샘 해밍턴은 지난해 한 예능에서 “최근 나간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고, 최우수선수상인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p> <p contents-hash="cb7a86a8272011c496359fa2ab3b922fdd8acfab3cd2b0a91a88f52f7ec43318" dmcf-pid="pg2FI8x271" dmcf-ptype="general">“아직은 둘 다 어려서 모두 좋아하는 방향으로 많이 길을 열어주려고 해요. 윌리엄은 운동을 좋아하는데, 벤틀리를 보니 음악적으로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노래를 한 두 번만 들어도 가사가 어느 정도 습득이 되고, 혼자도 부르는데요. 노래 앞부분만 들어도 잘 맞혀요. 윌리엄은 세심한 편인데 패션에 대한 관심도 많아요. 연기도 하고 싶다고 요즘 말하곤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66b9a96d964a539d081115b2c6f4a65cff7473c227e819fae236eb726f345" dmcf-pid="UaV3C6MV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왼쪽)과 벤틀리. 사진 샘 해밍턴 SNS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3475dbrc.png" data-org-width="601" dmcf-mid="yTJ2ZojJ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3475db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왼쪽)과 벤틀리. 사진 샘 해밍턴 SNS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eb56b29f496708e1a710cccc8574d72a723429abd2f2f4cb825d69cfbe12e0" dmcf-pid="uNf0hPRf7Z" dmcf-ptype="general">인기가 있는 두 아들, 대를 이어 한국의 사랑을 받는 가족의 모습에 그는 기쁘고 대견할 만하다. 하지만 한국생활을 한 ‘한국 아빠’여서 그런지 고민도 많다. 물론 많은 부분 방송에서 궁금증을 풀고, 해결책을 얻지만,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커나갈지 그 역시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p> <p contents-hash="309228dd4a657929e7968d7f67b4d2547936c94b219a6ba02f6e8a7d45b533e1" dmcf-pid="7j4plQe40X" dmcf-ptype="general">“다른 부모들의 생각과 비슷하겠지만, 늘 교육에 대해 고민하죠. 요즘은 AI 시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직업에 대한 고민도 1000배 많아졌어요. 주변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영향을 들어보니 교육의 방향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e2ebb0171ab6ac62a7320e1218775f2b0830bdbc335ea176ec7ab618d4a752c3" dmcf-pid="zA8USxd83H" dmcf-ptype="general">1998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아 한국어학과 전공을 살려 정착했던 샘 해밍턴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특수를 입어 방송에 데뷔했고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외국인 특채 개그맨도 됐다. 모든 것이 빠른 한국이지만 그만큼 인내심도 필요하다. 그 역시 방송인으로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자신만의 특기를 갈고 닦기 위해 노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d2e3310a1c7b88a58dd0a9bc149ad886c00cad1eb07fb8411dcc358e78443" dmcf-pid="qc6uvMJ6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FUN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5006iyyb.jpg" data-org-width="970" dmcf-mid="WhL4tNkL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khan/20260511144655006iy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FUN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4cb6bda4e62f53d10cebf7cd93bba41670ca893da3cdceea1ed6cef7f56acd" dmcf-pid="BkP7TRiPuY" dmcf-ptype="general">“연기에 대한 생각은 쭉 있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기회가 거의 안 왔었죠. 최근 호주에서 연락이 와 한 작품을 이야기 중인데, 아직 제안을 받은 정도 수준이에요. 이렇게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그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fe02089c56e2d4869e537bba6a64ee0872507a8c68252203e25b8037e0e43ecc" dmcf-pid="bEQzyenQ0W"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신보 초동 231만 장…자체 최다·올해 BTS 이어 2위 기록 05-11 다음 샤이니, 6월 신보 '애트모스'로 컴백…'주사이모' 논란 키도 복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