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보다 데이터…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무게중심’ 이동 작성일 05-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일즈포스·몽고DB·클라우데라, ‘데이터 접근·통합·거버넌스’ 신제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DIMH1y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5d97c4ad2b89fec5a847b3e0ec9b0fc6db0a30f43e58f3e208c4fd1bc7324" dmcf-pid="qzwCRXtW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19327zwen.jpg" data-org-width="640" dmcf-mid="UZ7JpkrN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19327zw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f8d3d0111f4d73ad9cbb880f3fd665c7ecf8b58ac2314f7ba2480d184df4f" dmcf-pid="BqrheZFYC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무게중심이 모델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이 부딪히는 장벽이 모델 성능이 아니라 데이터 접근·통합·거버넌스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2e5a9368ace2d78fb337ca1e6259d61f617bf37f5147d0d9bb2146a0d1a04ec" dmcf-pid="bBmld53GWd" dmcf-ptype="general">클라우데라 조사에 따르면 약 80% 기업이 불완전한 데이터 접근 환경으로 AI 이니셔티브에 차질을 겪고 있다. 국내 기업 56%는 인프라 제약이 데이터 기반 이니셔티브를 저해한다고 답했다. 이를 겨냥해 세일즈포스, 몽고DB, 클라우데라가 잇달아 관련 신제품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c0842c454e6c01d3e4b45265b7aa856ce1a39c0de3145712370aaf272231f74" dmcf-pid="KbsSJ10Hhe" dmcf-ptype="general">세 회사가 접근하는 레이어는 다르지만 방향은 같다. 에이전트 성패를 가르는 것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라는 것이다. 아만 나이마트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 총괄 수석부사장은 “백오피스 전반에는 여전히 수작업 중심 프로세스가 남아 있어 운영 속도와 비용 모두에서 성장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며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협업하는 방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04250cde821e4f91cf37b8cad7cb5efb40842cfb5dc15604d6327acddb0dbb" dmcf-pid="9KOvitpXCR"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데이터 검증, 승인 요청, 규제 준수 확인 등 반복적인 백오피스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인수한 레그렐로(Regrello)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며 업무 처리 시간 최대 50~70% 단축, 수작업 데이터 입력 최대 80% 절감 효과를 내세운다.</p> <div contents-hash="8e3f9ab8b419aa4db3fece5cac3fdc58d9b5aaceb7883dd3f1bf10d63fbde552" dmcf-pid="2sVQ5gAivM" dmcf-ptype="general"> 모든 AI 작업은 자동으로 기록돼 실시간 감사 추적이 가능하고 새로운 규제가 도입될 경우 자연어로 변경 사항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운영 프로세스 전체가 업데이트 되는 적응형 체계도 갖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9239798fc32135137d0b4d20d5ecf1d9b73705a44415c9900168fa81c16fe" dmcf-pid="VOfx1acn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20583koxl.jpg" data-org-width="640" dmcf-mid="uR7JpkrN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20583ko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307df7d5051e45d9414581c5221acaaf6dae676479829b56ea00fcd94d4989" dmcf-pid="fI4MtNkLvQ" dmcf-ptype="general">몽고DB는 에이전트 프로덕션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식 출시된 몽고DB 8.3은 코드 변경 없이 이전 버전 대비 읽기 성능 최대 45%, 쓰기 성능 최대 35%를 향상했다. 에이전트가 세션 간 대화 맥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LangGraph.js 장기 메모리 스토어’도 정식 선보였다. 검색 정확도를 높이는 보이지(Voyage) AI 자동 임베딩은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됐다.</p> <div contents-hash="f489767dee6d8ecc7c961d6411f7fa1c731ae4967d22d8e7f2635b5c0373c2e7" dmcf-pid="4C8RFjEoWP" dmcf-ptype="general"> 기존에 수 주가 걸리던 검색 인프라 구축이 수분으로 단축된다는 것이 몽고DB 측 설명이다. 파블로 스턴 몽고DB CPO는 “에이전트가 잘못된 답변을 내놓으면 흔히 모델을 탓하지만 올바르게 동작하도록 컨텍스트와 메모리를 제공하는 것은 데이터 플랫폼 역할”이라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417a5d4797ada00268be60e87b6a3cff1259106edd09a688a99564f6cc5106" dmcf-pid="8h6e3ADg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21918zjci.jpg" data-org-width="640" dmcf-mid="73jw8TGh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44521918zj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a608191a058f85d37c25f19e768164cc9cd11323e23e138300aff8e505b8fb" dmcf-pid="6lPd0cway8" dmcf-ptype="general">클라우데라 제로 카피 커넥터는 데이터를 복제하지 않고 저장된 위치에서 직접 AI가 쿼리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방식에서는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별도 환경으로 복제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비용 증가와 보안 통제 약화 문제가 반복됐다. 클라우데라는 이번 커넥터를 통해 하이브리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직접 연결하면서도 거버넌스와 규제 준수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ba326f63b895293dd7634dbc55d3c3cc06a5d229ca1be8f9b15c6fd6219c3c" dmcf-pid="PSQJpkrNW4" dmcf-ptype="general">레오 브루닉 클라우데라 CPO는 “추적 가능성 없이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배포하거나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기업 내 리스크·보안·규정 준수 책임을 지는 경영진에게 특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논, '국제인공지능대전' 성공리 참가…미래 AI 방향성 제시 05-11 다음 유현석, 한국 복싱 최초로 U-15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