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작성일 05-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ruWdLx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0e50eb9da0e23572bc5856cc50bde92af2ed7b32dcbfda7646eaae2ca83b1" dmcf-pid="5wfritpX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퓨라 X 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43318547mcnd.png" data-org-width="700" dmcf-mid="XKl91acn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43318547mcn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퓨라 X 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85a0d15fb625380bcae058f12a259912ab87f7115140825eaa848e54241353" dmcf-pid="1r4mnFUZrp"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시장에서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 폴드'가 새 폼팩터로 떠오르고 있다. 화웨이 '퓨라 X 맥스'가 와이드형 폴더블폰의 시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쟁사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폴더블폰 경쟁이 하드웨어 경량화를 넘어 화면비와 사용자경험(UX) 재설계로 확장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fb6f09e0324e993af2c68a28aaa4f59509e5e9365edb8e57ecc255062ba826a" dmcf-pid="tm8sL3u5O0"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가 최근 중국에서 출시한 와이드 폴드 모델 퓨라 X 맥스는 역대 폴드형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초기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c114ca111abeb3e699ed74df6a03f97ba16f5a7fdcc699a802c152e04f27c00" dmcf-pid="Fs6Oo071E3" dmcf-ptype="general">출시 첫날 7만대, 3일 만에 11만대, 7일 만에 17만대, 10일 만에 20만대 이상 팔리며 중국 내 폴드형 스마트폰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달 초 판매량은 화웨이 메이트X7보다 61%, 퓨라X보다 45%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76314a30d7223ba08a6c84f9345136f4b79ccda3e71b982a165049e041e6e38" dmcf-pid="3OPIgpztEF" dmcf-ptype="general">퓨라 X 맥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7인치 화면을 제공하는 와이드형 폴더블폰이다. 기존 폴드형 제품보다 가로 폭을 넓혀 접은 상태에서도 화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9d7ff9cfa8259c8f4588ca108c1212aa95029d2f98fda9ef73a6660dc31d8b8" dmcf-pid="0IQCaUqFDt" dmcf-ptype="general">업계가 와이드 폴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존 폴드형 제품의 약점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북 타입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대화면 경험이 강점이지만, 접었을 때 외부 화면이 좁고 길어 타이핑이나 앱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반면 와이드 폴드는 접은 상태에서도 메시지 입력, 검색, 결제, 사진 촬영 등 일상 기능을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처럼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8c8e0b7a2b24308e8f01fc77d0a2b361439e25c098eead22bda62adf4330e39" dmcf-pid="pCxhNuB3r1"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폴더블폰의 활용 빈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사용자가 매번 기기를 펼치지 않아도 주요 기능을 처리하고, 필요할 때는 화면을 펼쳐 태블릿형 대화면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와이드 폴드가 폴더블폰을 특수한 대화면 기기가 아니라 일반 스마트폰의 확장형 제품으로 인식시키는 데 유리하다고 본다.</p> <p contents-hash="feb006062b27eb0ed8b38f8270aa129184f41e201e0772c1a92c4a3993a984ed" dmcf-pid="UhMlj7b0E5" dmcf-ptype="general">와이드 폴드는 폴더블폰 시장 성장세를 이끌 카드로도 거론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세계 폴더블폰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기존 폴드·플립 중심의 제품군에서 화면비를 바꾼 신규 폼팩터가 더해지면 프리미엄 폴더블 수요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5204588e3ab7141682bd4214d7b7461a301241656a7bb841ff9b36c438ec8cc" dmcf-pid="ulRSAzKpD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도 잇따라 와이드형 폴더블폰 경쟁에 나서면서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삼성전자 와이드형 폴드는 펼쳤을 때 4대3 화면비의 7.6인치 폴더블 OLED와 5.4인치 외부 화면을 적용하는 북 타입 구조다. 초도 물량은 약 100만대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최근 수년간 선보인 폴더블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애플 또한 올가을 첫 폴더블폰을 4대3 비율의 와이드형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올 7월 런던 언팩에서, 애플은 올 9월 관련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2c2eece154ad5d1e66aebb7b5ea1839d400626a1ccc8936d2fe999adae1fa8" dmcf-pid="7Sevcq9UrX"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와이드 폴드는 단순히 화면을 넓힌 제품이 아니라 사용성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는 두께·무게뿐 아니라 화면비와 앱 최적화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zGoHmV6bEH"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합성 아냐? 모를 수 없어"..31기 순자 뒷담화 피해, 前 출연자도 깜짝[스타이슈] 05-11 다음 에스파, '데뷔 2000일' 맞이→새 앨범 '지드래곤' 합류…'존재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