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첫 코미디 도전 즐거워…연기는 평생 친구" 작성일 05-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서 고교생 BL 작가 역할 열연<br>"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최선 다하다 보면 고민 사라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MT5gAi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09e0a0c4ea049090d3ccd78658f91260127980ac9f81b9f34baaf88486941" dmcf-pid="4NRy1acn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388xjtv.jpg" data-org-width="1200" dmcf-mid="9QFLkB2u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388xj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ea54ffba8f0feddfcbbde9d93924b615a02dd63165f1d88d835802cbd2af43" dmcf-pid="8NRy1acnXW"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코미디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촬영하면서 있었어요. 모든 게 도전이었죠.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한 코미디 연기였다 보니 시작 자체가 저에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p> <p contents-hash="a2b6b04e52bd9b4fc329d7355532f0b5c68ab471881cb48f1879bbd7ecc34a0d" dmcf-pid="6jeWtNkLHy"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향기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4168d8986303516db60082a8387978867adad58eaf1fb67a6b6e4b9ebb7b200" dmcf-pid="PAdYFjEoXT"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밤에는 BL(남자들의 사랑) 소설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이중생활과 성장을 담은 하이틴 로맨스물이다.</p> <p contents-hash="7ced581a87e6bb0c1b33b35a194f0a4350d7e96c6fa62c50d5ad76d45a15f659" dmcf-pid="QcJG3ADg1v" dmcf-ptype="general">김향기가 연기한 여의주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누구보다 솔직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4bf3a6d62af4b28fd9855121e83ba9aa2bb5b99eec3bd46e05803e58c1ef8a9d" dmcf-pid="xkiH0cwaGS"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일에 깊이 몰입하고, 때로는 그 열정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주눅 들지 않는 당찬 매력을 가졌다.</p> <p contents-hash="048d21b3e7e885902fa930d4f3a37aef06b7bfc3b155f026a10492d0796e0841" dmcf-pid="y7ZdNuB35l"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외형적인 부분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p> <p contents-hash="689757e0feafa3222b4161f75833ded99071d74b8fdfe5a9415ce6e782fbca1f" dmcf-pid="Wz5Jj7b0Hh" dmcf-ptype="general">그는 "의주를 상상했을 때 차분하게 정돈된 머리보다는 삐죽삐죽 헝클어진 느낌의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며 "코미디 요소를 외적으로도 살리고 싶어 앞머리도 과감하게 날렸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55f22faf25c7496b0765fa373f7a6593121c12a63c627ae846a3803bfd83a" dmcf-pid="Yq1iAzKp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638ak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YLZUEmj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638ak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b144eadef671b7eedd075179a982910c67f661f44b6dba0af292ee67a87b1f" dmcf-pid="GNRy1acntI"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을 앞둔 베테랑 배우지만, 이번 작품은 김향기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본격적인 코미디 장르를 소화해야 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a0b5d5b39280682b62be03889df72461edc19aa26f48e908dbb0f6e52e875fd" dmcf-pid="HjeWtNkL1O"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원래 개그맨, 개그우먼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컸다"며 "의주라는 인물의 대사량이 많다 보니 억지스럽지 않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습을 많이 했고 감독님이 모니터링해주시면서 잘 잡아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3352708b09fc78f3484c40b9e03df8af4f1278bf4ac79b1b094320fc4655e6" dmcf-pid="XAdYFjEo5s" dmcf-ptype="general">작품 속에서 의주는 학교 선생님들을 모델로 BL 소설을 쓰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ce8ebae868c9dd15dd93d39fc353cdfde4ca613f554baa385f09ed6b92512a3b" dmcf-pid="ZcJG3ADgGm" dmcf-ptype="general">특히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의 차학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초반에 다들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c01e81453b35a3a24ca13de5fbb085f9f608500faee1c256fba599c25716d5" dmcf-pid="5kiH0cwaHr"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이번 현장에서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선배였지만, 나이로는 또래인 배우들과 함께하며 실제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1c6ffeed0fc8015ab9cf20f8494712d38f5d19ef908ec465d5ac1db9e5a140a" dmcf-pid="1EnXpkrNGw"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 여고생들처럼 간식도 나눠 먹고 요즘 유행하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도 배우며 촬영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의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6d56e0370c7d3f0328e1318f8d27da9d03a684e53db1c4953b9936681dede" dmcf-pid="tDLZUEmj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883srix.jpg" data-org-width="800" dmcf-mid="V9zcO4Q9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42412883sr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향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400b35c31129f22499138f562aba90370fb156af7de937063989fc83654ba" dmcf-pid="Fwo5uDsA1E"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김향기에게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유의미한 전환점이 됐다.</p> <p contents-hash="30a29f927155042e12f558a3f5c2d1f3e5ce081409e2652ccfe46259d26fb95c" dmcf-pid="3rg17wOcXk"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장르물을 많이 하다가 좋은 시점에 코미디 연기라는 새로운 것을 도전했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3eced6fe4627834827e78ce480bb7a12d79878b6c49e83195572b39afaa495" dmcf-pid="0AdYFjEoHc" dmcf-ptype="general">어느덧 20대 중반, 데뷔한 지 20년이 된 그에게 '배우 김향기'의 현재 위치를 묻자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답이 돌아왔다.</p> <p contents-hash="3172d0a39d4c2cddcbf15924d60caaa196da90efe7177f74cdddb926285e88d4" dmcf-pid="pcJG3ADgGA"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엄청 어른도 아닌데 데뷔한 지 오래돼서 지금 제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면서도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하다 보면 고민은 어느새 사라져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9449a60ff1fcf28c13a326f79e878ad8247730c931fb70a7a0ebb9a83c3664" dmcf-pid="UkiH0cwaHj"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에게 연기란 '평생 친구'와 같다며 "서로의 선을 지키며 예의 있게 우정을 쌓아가는 관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18cc036d6fd82f0dccb70d683711252da0c099a175d7dfcb9dd2a4a1ea616e" dmcf-pid="uEnXpkrNYN" dmcf-ptype="general">yunnie@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zwo5uDsA5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 앞서간 여름…스페셜 싱글 ‘범파 발매 05-11 다음 북촌 브래드 피트, AI 조작이었다…정윤민, 황당 해명 "경각심 갖자는 마음"[이슈S]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